기차관련글이 너무 없는 것 같기도하고
얼마전 글에 레고 쉬프티를 이용한 9V 철로가 보여 생각난 김에 몇가지 올려 봅니다.
사진을 차례차례 올리다 보니 글이 좀 기네요 ㅋㅋ
작년 가을 만 하더라도 쉬프티 철로가 3천 5백원 정도하던데 지금은 8천원 정도하네요...
이게 뭔 일인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작년에 싼김에 하나에 5천원씩에 구매한 레고쉬프티 자작을 소개합니다.
제일 앞에 있는 디젤기차는 인스대로 만들고 나니 완전싼티나서 브릭XX 참조하여 자작. 다른 기차를 하나더 구입하여 두개를 혼합하여 완성.
은색은 라카로 마무리!!! 스티커는 투명스티커용지에 출력하여 붙이고
두번째에 달린 유조차는 브릭이 회색이라서 다시 흰색라카로 삽질! 망치면 버린다고 생각하고 작업했는데 나름 좋네요. (냄새때문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octan 대신 entan이라고 써 있네요. (하지만 바꾸지 않았어요. 쉬프티는 쉬프티일뿐ㅎㅎ)
현재 마지막에 추가로 달릴 사각가스탱크도 나머지 쉬프티벌크를 이용하여 완성단계에 있는데 이놈의 바퀴가 모자르네요.
쉬프티 주제에 가격이 너무 올라서 3달째 주저하고 있어요.
10만원짜리 레고는 사도 만원짜리 쉬프티는 왜이리도 아까운지...ㅎㅎ
아래 기차부터는 정품레고 벌크를 이용하였습니다.
예전에 올린 자작 기차를 7898이 끄는 바람에 나머지가 놀고 있는 모습이 안스러워 4955 트럭을 싸게 구입하여
나름대로 4512와 비슷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부품이 조금 분실된 4955를 반가격에 구입. (벌크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누락이 있는 제품이 더 반갑네요. ㅋㅋ)
아직 스티커 작업은 하지 않았지만 언제 완성될지 기약도 없어 기냥 올립니다.
나름 벌크때문에 고생많이 한 기차라 남다른 애착이 가네요!!! (4955벌크가 2/3 남네요. 남는것으로 뭐 할까?)
전체 연결사진입니다.
결국 가지고 있는 기차 중에 가장 길고 가장 마음에 드며 가장 오래 작업한 기차가 완성됐습니다. (아~! 좋다)
다음에 소개할 기차는
절대로 절대로 사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던 9V 기차 중 색상이 너무 이쁘고 아무 열차에나 잘 어울려서 나도 모르게 엄청난 짓을 하게 만든 10133+10170 입니다. (가격 때문에 눈물이 ㅠㅠ : 이 녀석 때문에 시티 정리 했습니다.)
사실 10020 산타페가 더 명품이지만 산타페는 뒤에 반드시 산타페 패밀리를 달아 줘야 뽀다구가 나는 아주 까탈스러운 놈이라 총알을 고려해서 포기...
와~!! 역시 명품이로구나~~ (설명끝:말이 필요없음)
나머지는 처음 기차의 세계로 빠지게 만든 7897+7989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체 샷~~~!!!
올해 기차가 나온다고 하지만 가을 이후라서 그동안 버틸 힘이 부족하네요.
그 동안 시티 제품을 모두 정리 했는데 ㅠㅠ;
집시리즈도 올해 것은 마무리..-다음에 한번 올리겠습니다. (만번대 건물은 손떨려서 침만 흘리고 있고...)
그동안 사지 않았던 공사장 시리즈도 자꾸 기웃거리고.. (이미 몇개는 구입, 헐!!)
이놈의 공대 출신의 취향이란^^
마무리는 7997의 아저씨로 하겠습니다.
원래는 가족사진으로 했는데 집사람, 자기가 못나온 사진이 우리나라에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쩝.
그럼 회원님들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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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멀린(이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16 맞습니다, 맞아요! 9V와 RC레일은 항상 풀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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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멀린(이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16 "쉬프티는 쉬프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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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바이스(차순혁) 작성시간 10.03.18 부럽습니다 저는아직기차한대가 없어서 그런지 엄청부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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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멀린(이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19 ㅎㅎ 고수님께서 그렇게 말하시니 하수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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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바이스(차순혁) 작성시간 10.03.20 고수라뇨...ㅋㅋ저 고수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