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왕자의 난.
비록 왕당파의 승리로 왕자의 반란은 제압되었지만,
나라의 병력에 큰 손실을 입었음은 물론이며, 황제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게 되었다.
황권을 강화하려는 황제의 고민은 깊어지게 되고..
비밀리에 믿음직한 무장들을 불러모아 자신을 위해 목숨바쳐 싸울 충성스런 기사단을 창설한다.
이름하여 황금기사단.
일당백을 상대한다는 이름난 영웅들로만 이루어진 기사단이다.
황금기사단을 통해 황제는 방만한 사병조직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인가.
안녕하세요, 브라운랜스입니다^^
태풍 피해는 없이 잘 지내고 계신지요.
올드 캐슬 중에도 비룡과 신사자를 주력으로 삼고 있지만,
뉴캐슬은 성인이 되어 레고를 다시 시작하게 해준 세력이기에, 정도 많이 가고 병력도 조금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킹덤도 끝난 마당에 뉴캐슬도 올드라 해도 할말은 없네요 ㅋ
(뉴캐슬과 킹덤은 개인적으로 메탈릭 에이지(Metalic Age)라 부르고 싶습니다.
메탈릭한 새로운 소재가 눈에 띄는 특징이기도 하니까요^^)
적대적인 비룡과 신사자를 중간에서 조율할 만한 기사단을 만들고 싶었는데,
마침 황금기사단은 뉴캐슬의 꽃이라 불릴 만큼 인기가 많으면서도 희소성도 있고
아직 크게 기사단을 꾸린 분을 본 적이 없어서 야심차게 황금기사 100기 프로젝트를 가동하였으나!!
풀셋 기준 3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압박으로 인해 겨우 21기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보류입니다;;)
피규어 자체도 비싸지만 황금 말투구며 크롬 골드 검이며 꾸미는 것도 만만치 않네요.
확실히 올드 완무기사에 비해 구하기는 수월했지만 레고 서민의 한계에..;;
태풍 난국 중에 모두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