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산악인 강기석(33세)씨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8091m)를 등반하다 실종됐다.
안동의 산악인 강기석씨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8091m)남벽 등반루트를 개척하기위해 등반대장 박영석과 함께 18일 오후 4시 안나푸르나 6,500m 지점에서 기상상태와 낙석으로 인해 하산한다는 통화 후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현재 공격캠프도 눈사태에 휩쓸려 사라진 상태로 남은 대원 3명이 수색 중이며 원정 후원사인 LIG손해보험과 노스페이스 측에서 현장에 조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산악인 강기석씨는 안동영가초등, 안동중, 안동고, 안동대학을 졸업하고 골드윈코리아(노스페이스)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