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이유는 순토코어 그린라이트 시계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으며, 기본적인 사양과 기능에 대한 설명만 해 놓았고, 설명서를 보아도 빠진 부분도 있기에 정확한 메뉴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나의 생각대로 설명을 하고자 함이 그 이유이며, 혹시 이 제품을 선택하는 산님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목적이다.
그동안 카시오 PRT-40을 2004년에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최근에 순토코어 그린라이트를 구입하여 이에 대한 짧은 생각을 적어 보고자 한다.
****순토코어를 구입하게 된 개인 적 이유****
1. 밧데리를 직접 교환 할 수 이다.
PRT-40은 오케이아웃도어를 통해 밧데리를 교체 하였는데 그 기간이 최소 15일-30일이 걸렸다.
특히 겨울 산속에서 밧데리가 급속히 방전되어 시계를 볼 수 없게 된 적이 있었다.
2. 일반 시계는 재미가 없다. 등산용 시계가 재미 있다.
그러므로 정장을 입고 근무 하는 나에게 투박한 등산용 시계는 언발런스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줄곧 차고 다니다 순토코어 그린라이트를 선택하였고, 정장과도 잘 어울린다.
3. PRT-40의 나침반은 방위각을 버튼을 눌러야 한다.
하지만 순토코어는 일반 독도에 사용하는 실바 나침반과 같이 전자 침이 돌아 간다.
또한 방위 추적 기능이 있어 일정한 방위각을 설정해 놓으면 방위각 이탈시 화면 하단에
턴레프트 / 턴라이트 문구와 좌우측 화살표 표시가 되어 정해 놓은 방위각을 자연스럽게
추적 하게 한다.
일상에서는 정북방향을 설정하여 도심에서 자연스럽게 4방위를 쉽게 알 수 있게 하여
보고 있다. 사람은 도심에서도 방위각을 알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침반 베젤이 있지만, 내가 볼 때 무용지물이다. 그냥 멋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4. PRT-40보다 고도 통계자료가 풍부하다.
40은 단순 시간대별 고도기록만을 보여 주지만, 순토코어는 거리차 고도차 등산시간차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기록하여 보여준다.
5. 마지막으로 화면이 크다. 처음에는 뭐 저리 크나 싶었지만.. 활동적인 우리들은.. 이동간에
시계나 데이터를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유리하다. 화면이 큰 것이 정말 좋다.
등산용 시계는 고도/기압/온도/나침반 등이 주요 기능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인공지능적으로
계측을 해 주는 것을 바라는 것은 어렵다.
기상청의 지역별 관측 데이터를 가지고 수시로 통계자료를 확인하고 재설정을 해 주어야 그나마
유사한 계측을 할 수 있다.
즉, 멋으로 등산용 시계를 가지고 다닌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것이며, 그에 따른 기능을 충분히
숙지하고 그에 맞게 활용을 해야 그 값어치가 있다 하겠다.
등산용 시계는 참고값을 넣어 주어야 한다. 기압 / 고도 / 온도 등의 데이터는 기상관측 자료를
통하여 참고값을 넣어주면 등산용 시계의 특성에 따라 서로의 상관관계를 따져 데이터를 표시한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통계 자료는 기상청 관측자료이다. 서울지역은 구별로 기상관측자료를 수시로
제공하므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PRT-40과 순토코어와 몇일동안 비교 하여 보니 강남 역삼동 같은 사무실 공간에서 PRT-40은 온도 23.4 기압 1016헥토 파스칼 고도 80미터 순토코어는 온도 24 기압 1015헥토 파스칼 고도 54미터
기상청 자료는 온도는 비교불가(사무실온도이므로) 기압 1016.3 고도 59미터가 기록되었다.
기압과 온도 모두 유사하게 측정되었다.
다소 0.6도의 온도차이는 센서의 차이라 보이지만, 그 차이에 대한 의미성은 그리 크지 않기에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나, 고도의 차이에서는 다소 차이가 났으나, 50미터 이내의 오차또한 그리 크지 않으며, 산행시에는 삼각점이나, 등고선 지도를 통하여 고도 참고값을 지속적으로 체크하여야 함으로
지금 실험에서의 30미터 내의 오차는 그리 큰 의미가 없다 판단되므로 대체적으로
등산용 시계가 자신들의 의무를 다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단, 전제 조건은
정확한 참고값과 소유한 등산용 시계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부터 순토코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다.
사진 촬영 자료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글로서만이라도 주요 기능을 설명해 보고자 한다.
1. 처음 순토코어를 만났을 때
- 전원이 오프된 상태이다.
- 버튼은 시계를 정면으로 보았을 때
좌측 상단 버튼 1번 (스타트 / 스탑 / 메뉴에서 본 화면으로 복귀 기능 등)
좌측 하단 버튼 2번 (View기능 / 메뉴실행시 전단계로 이동 / 본 화면에서 서브메뉴 변경 등)
우측 상단 버튼 3번 (메뉴 선택시 상단 이동 / 숫자 증가 등)
우측 중단 버튼 4번 (본 화면에서 길게 누를시 메뉴로 이동 메뉴실행시 서브 메뉴 선택 이동)
(본 화면-시계/기압및고도/나침반-으로 나뉘어 있는데 짧게 누르면
이동이 가능 한 Mode 변경 버튼)
우측 하단 버튼 5번 (메뉴 선택시 하단 이동 / 숫자 감소 / 라이트 기능 등)
이라고 임의적으로 정해 보았다.
- 전원을 켜기 위해서
버튼 4번을 제외한 나머지 4개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진다.
- 화면에 나오는 설정들은 언어/시계 등등 다양한것이 나오는데 기능을 잘 모르니 모드를 눌러
건너 뛴다.
- 본 화면 시계화면이 나오면 4번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온다.
2. 메뉴 구성표 크게 7개의 메뉴가 있으며, 각 메뉴에 서브 메뉴가 있다.
전 단계의 메뉴로 이동시에는 2번 버튼을 사용한다.
서브 메뉴 선택시에는 4번 버튼을 사용한다.
1. 메모리 : 각종 고도 기압 등의 데이터 기록 메뉴
1) 얼티-바로 : 자동으로 7일동안의 기압을 자동으로 기록한 내용을 볼 수 있다.
기록 간격은 30분단위이다.
난 일상생활에서는 기압(바로미터)으로 설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산행시에는 고도(얼티)로 설정하여 사용한다.
2) 로그북 : 기압 / 고도 메뉴에서 기록을 하면 이 메뉴에서 기록된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전원이 꺼졌다 다시 키면 데이터는 삭제된다.
기록된 데이터는 일부러 삭제가 안되며 10개의 기록이 다 기록되면 자동으로
가장 먼저 기록된 데이터 부터 삭제된다.
3) 기록 인터벌 : 기록시 기록 시간 간격을 설정한다.
1초 / 5초 / 10초 / 30초 / 60초 로 간격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해당 초를 선택하면 하단에
기록 가능한 총 시간을 보여 준다.
2. 타임-데이트 : 시계와 날짜 정보를 관리 하는 메뉴이다.
1) 알람 : 순토코어 소개자료에는 3개의 알람이 가능하다 했지만, 1개 밖에 안된다.
알람 온/오프 설정 시간 설정 등
4번 모드 버튼을 누르면 시 / 분 설정을 할 수 있다.
2) 카운트다운
이 기능은 말 그래도 쓰리-투-원-제로.... 의 카운트 기능이다.
난 이 기능을 라면 끓일때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끓는 물에 라면과 스프를 넣고
카운트를 4분 설정해 놓으면 4분이 다 되었을 때 알람으로 알려 주어 계속 시계를
보는 불편함을 해소 하였다.
카운트다운 최대 시간은 99분 부터 이다.
작동은 시계 본 화면에서 2번 버튼(view)을 누르면 시계 하단 서브 메뉴가 변경되어지는데
이 때 카운트 설정된 카운트 다운이 보이며, 1번 버튼 을 눌러 스타트를 하고
정지또한 1번 버튼을 눌러 정지하면 된다.
리셋은 3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원래 설정한 시간으로 환원된다.
3) 타임
- 시간을 설정하는 메뉴이다.
- 시 가 깜박거릴때 3번 버튼과 5번 버튼을 이용하여 시간을 설정을 해 주면 된다.
- 분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4번 버튼을 누르면 분으로 이동되어 설정을 한다.
4) 듀얼타임
- 듀얼타임은 시간 설정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설정한다.
- 이 기능은 특정 외국 도시의 시간을 설정하여 그 도시의 현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다.
- 듀얼타임또한 본 시계화면에서 2번 버튼을 누르면 듀얼타임이 하단에 표시가 되어
확인한다.
난 시간을 똑같이 설정해 놓고 쓴다. 씁쓸하지만 내가 참고해야 할 외국의 도시가 없다.
5) 데이트
- 날짜 설정하는 메뉴이다.
- 첫 화면은 연도설정이고 변경또한 3번 5번 버튼으로 설정한다.
- 연도 설정이 끝나면 4번 모드 버튼을 누르면 월 일을 설정할 수 있다.
3. 썬라이즈
- 특정국가 혹은 땅덩어리가 큰 미국이나 중국은 주요도시의 일출 일몰 시간을 알려 준다.
- 우리나라는 하나 밖에 없다. 이유는 땅덩어리가 좁아서 그렇다.
- 이 데이터는 날짜에 의한 통계데이터를 입력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다 말 하기
어렵지만 근사치로서의 통계로서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 썬라이즈 첫 화면은 위치이다. 3번 5번 버튼을 이용하여 아시아 지역을 선택한다.
- 아시아 지역을 선택 후 4번 모드 버튼을 누르면 아시아중에서 어느지역인지 물어 본다.
- 우리나라는 아시아 동쪽에 위치하였기에 이스턴을 선택한다.
- 이스턴 선택 후 4번 모드 버튼을 누르면 도시 선택이 나온다.
- 서울을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4번 모드 버튼을 누르면 끝이다.
- 본 시계화면에서 2번 뷰버튼을 누르면 일출 / 일몰 시간이 설정된 것을 볼 수 있다.
4. 얼티-바로
1) 레퍼런스(참고값 설정)
(1) 고도
기상청 관측자료에서 해당 지역의 현 고도를 참고값으로 입력한다.
산행시 삼각점이나 지도상의 등고선을 통하여 고도를 설정할 때 사용한다.
(2) 해면기압
기상청 관측자료에서 해당 지역의 기압을 참고값으로 입력한다.
순토코어는 절대기압 값이 설정되어 있어 고도 및 해면기압의 참고값을 토대로
여러 통계 데이터를 산출 한다. 이러한 레퍼런스 기능을 수시로 활용하여
적절한 참고값을 넣어주는 것을 습관화 해야 할 것이다.
2) 프로파일(고도/기압/수심/자동) 4가지중 한가지를 기본으로 설정한다.
3번 5번 버튼을 이용하여 4가지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본 화면 시계 화면 다음이 고도및기압 화면인데 이 때 설정한 메뉴가 화면에 나타난다.
평상시 생활 할 때에는 기압(날씨변동을 관측하기위해)
산행시 고도를 설정하고
바다나 강가에서 스노클링을 할 때 수심을 설정한다.
자동은 하지 않는게 좋다.
3) 스톰 알람
- 이 기능은 3시간동안 기압의 변화가 급격하게 하강 할 때 날씨가 지속적으로 좋지 않을
것을 예보해 주는 기능이다. 말이 폭풍 알람이지 전혀 폭풍과는 상관이 없다.
다만 3시간동안 기압이 현저하게 낮아질 경우 비가 올 확률이 높으로므로
이에 따른 대책을 세우도록 미리 경고 하는 시스템정도로 활용해야 한다.
스톰 알람은 위 메뉴 프로파일에서 기압(바로미터)을 설정해야만 작동이 된다.
스톰 알람을 ON으로 설정했다 해도 기압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알람작동은 되지 않는다.
5. 콤파스
나침반 보정각을 설정하는 것인데 이는 전혀 필요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나의 수준으로는 그냥 0.0도로 해 놓고 기능을 off 하면 된다.
그냥 건들지 않는게 좋다.
6. 제너럴
1) 버튼 톤 : 버튼을 눌렀을 때 소리를 나게 하거나 안나게 하는 on off 설정이다.
밧데리를 위하여 off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2) 톤 가이드 : 음성 안내 서비스라고 하는데 그냥 on으로 설정해 놓는다.
3) 백라이트 : 백라이트는 평상시 5번 버튼을 누르면 백라이트 기능이 5초동안 유지된다.
그러나 5개 버튼 아무거나 눌러도 백라이트 기능이 되도록 할 수도 있다.
하지만 5번 버튼으로만 백라이트를 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PRT-40에서는 백라이트 기능이 작동될 경우 타 메뉴로 변경이 안되었는데
순토 코어는 타 메뉴로 이동이 가능하여 야간에 훨씬 더 유용하다.
백라이트는 메뉴 설정시를 제외하고는 어떤 상황에서도 5번 버튼을 누르면 된다.
4) 렝기지 : 4개국어를 지원하는데 마음에 드는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시계 메뉴 및
보기 화면의 언어가 변경되는데
나의 경우 그나마 영어를 보는게 수월하여 영어로 설정하였다.
7. 유닛츠 (단위 및 형식 설정)
1) 타임 : 24시간제 12시간제 설정
2) 데이트 : 월표시를 앞으로 할 것인지 뒤로 할것인지 선택 한국 사람들은 월이 앞으로 온다
3) 온도 : 섭씨 화씨 선택
4) 기압 : 우리나라는 hpa 헥토파스칼 단위를 기압단위로 사용하니까 그걸 선택한다.
5) 고도 : 미터와 피트 당연 우리는 미터를 사용한다.
자 이로써 전체적인 메뉴 구성도를 알아 보았다.
위의 방법대로 하나씩 설정을 마치고 나면 본 화면 시계 - 고도및기압 - 나침반
이 세화면에 설정한 내용들이 하나둘씩 보일 것이다.
난 시계를 첫화면이라 임의로 정하였다.
일단 시계 화면 부터 설명하기로 한다.
1. 시계 화면
- 기압을 설정시 설정하였다면 화면 상단에 화살표가 보일 것이다.
화살표는 2개의선이 이어져 있고 끝에 화살표 모양이 있다. 2개의 선이 꺽여지면서
현재 날씨의 예보 기능을 하는 것이다. 날씨는 기압과 관련이 있으므로 기압의 상태에 따라
날씨가 나빠지고 있거나 좋아지고 있거나를 추측해 보는 것이라 생각해 보면 된다.
(예시 설명)
1. 첫 선이 올라가다가 2번째 선이 수평을 유지하면 낮은 기압이 상승세를 타다가 현재
변화가 없다는 뜻이다. 과거 날씨가 좋지 않았으나, 날씨가 좋아지면서 현재를 유지한다고
보면 된다.
2. 첫 선이 올라가다가 2번째 선이 바로 하강을 한다면 날씨 변동이 심하다고 분석한다.
3. 첫선이 올라가고 2번째 선이 올라가고 있으면 날씨가 계속 좋아 지고 있다는 것이다.
4. 첫선이 내려가고 2번째 선이 계속 내려 가면 날씨가 계속 나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5. 첫선이 수평이고 2번째 선이 내려가면 날씨가 괜찮다가 이제 나빠지려고 한다는 것이다.
암튼 이정도의 예시 설명을 마친다.
- 화면 상단에 종모양이 보이면 알람을 설정하였다는 것이다.
- 가운데에 큼지막한 시계가 보인다. 커서 좋다. 노안이 들어도 보기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시계 바로 밑에 본화면 세계의 메뉴가 유리에 인쇄되어 있고, 액정 화면에 네모 박스로 현재
선택된 화면을 표시한다.
- 바로 밑에가 버튼 2번을 누르면 서브 참고자료들
1. 요일 날짜 : 기본설정값으로 보여진다.
2. 초 : 초 표시
3. 듀얼타임 : 설정해 놓은 시간이 보인다.
4. 일출 / 일몰 시간 : 설정해 놓은데로 한국의 일출일몰시간이 표기 된다.
5. 스탑워치 : 1번 버튼을 눌러 시작과 종료를 할 수 있다.
재 설정을 하려면 3번 버튼을 길게 눌러 주면 다시 0 으로 환원된다.
6. 카운트 다운 : 메뉴에서 설정해 놓은 시간이 보이고 1번 버튼을 눌러 카운트 다운을 한다.
3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원 설정값으로 환원된다.
7. 아무것도 표시 안되는 화면이다. 시계만 보고 싶을 때 선택 하면 된다.
이것도 메뉴인가 싶기도 하다.
2. 고도 기압 화면 (기압 설정시)
- 화면 상단은 시계화면과 동일하게 기압을 설정되어 있을 경우
화살표와 종모양이 표시 될 것이다.
- 그 다음에 기압이 표시가 되어 있으며, 고도로 설정되어 있을 경우에는 고도 표시가 될 것이다.
- 그 다음 밑에는 그래프로 기압의 변동을 볼 수 있는 그래프가 있다.
- 맨 밑에는 시계화면처럼 부가정보 표시가 나오며 2번 버튼을 눌러 볼 수가 있다.
1. 온도 : 현재 온도 표시
2. 로그 : 1번 버튼을 누르면 지금 부터 기압의 변동이 기록되기 시작하며
조회는 메뉴 메모리의 로그북에서 조회 할 수 있다.
로그 메뉴는 고도 혹은 수심 설정시에도 존재 하는 메뉴이다.
3. 고도 참고값 : 메뉴에서 레퍼런스에서 참고값으로 입력한 고도값이 나온다.
기압 설정시에는 고도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고도 변동은 없다.
4. 시간 : 현재 시간을 보여준다.
5. 비어 있는 메뉴 기압과 그래프만 볼 때 선택하는데 이런 메뉴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3. 나침반
- 전자 침이 자북을 가리키며 돌아 간다.
- 가운데에는 현재 방위각이 숫자로 표기된다.
- 전자 침은 세로선 2개짜리가 북쪽이다.
- 1분동안 동작하지 않으면 동면 모드로 들어간다.
- 서브 참고 메뉴
1. 시간
2. 방위각 알파벳 표기 : 거의 쓸모 없다.
3. 방위 추적 : 진행하고 싶은 방위각을 정하고 1번 버튼을 살짝 누르면 설정한 방위각은
고정된다.
예를 들어 방위각 129도로 진행하고 싶다면 화면에 방위각 129도가
표기되었을 때 1번 버튼을 살짝 누르면 설정된 표시가 보이고
나침반을 다른쪽으로 돌리면 그 표시가 없어지고 화살표 표시가 생긴다.
즉 129도에서 벗어나 오른쪽으로 진행하고 있다면 나침반에서는 좌측화살표가
표기되면서 좌측으로 가라는 것이고 화면 하단에는 턴 레프트 라는 문구가 뜬다.
이 기능은 실제 산행시에 많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본다.
가고자 하는 진행 방위각을 사전에 기록하여 두고 시계 나침반으로 수시로
확인하면 갈 수 있으니까 말이다.
사실 나침반을 목에 걸고 방위각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에 진행 할 때에는 순토코어 나침반을 활용하고
지도상 독도를 할 때에는 순토 혹은 실바 나침반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마지막 중요한 것이 있다.
나침반이 제대로 방위각을 가리키도록 하기 위해서는 나침반 설정을 해 주어야 하는데
나 또한 이것 때문에 몇일을 고민하다가 화가 났던 적이 있다.
내가 사용하는 순토-A40 나침반과 방위각 비교를 하는데 20도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이다.
결국 순토 수입업체인 아모스 코리아로 전화를 걸었더니
자기들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려고 하지만 독도법에 대한 지식이 좀 짧은 듯하여
그 직원의 설명중에 내가 알고 싶었던 내용을 케취하여 전화를 종료하고
그대로 해 보았더니... 만족할 만한 정확도를 보였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나침반 설정은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야 하는 것이다.
즉 5개버튼중 4번 버튼을 제외하고 4개의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지고
다시 4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진다.
이 때 설정값들이 나오는데 기존에 설정한 값들은 그대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4번 모드 버튼을 눌러 통과 한다. 그러면 시계 본 화면이 나오고.
모드 버튼을 눌러 나침반 화면으로 이동을 한다.
이 때 글자로 문구가 뜰 것이다.
시계줄을 팔목에 찰때와 마찬가지로 서로 결속한 상태에서 책상에 올려 놓고.
시계방향으로 한바퀴를 돌리는데 약 15초(핸드폰 시계를 옆에 두고 보면서 하면 좋다)가 소요될
정도의 속도로 돌린다. 이 때 수평을 유지해야 한다.
한바퀴 돌리고 두바퀴 돌릴 때쯤 문구가 사라지고 숫자 방위각이 표시 된다.
이 때 나침반 기능이 활성화 된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액체 나침반을 이용하여 방위각이 제대로 맞는지 꼭확인해야 한다.
나 또한 여러번의 설정으로 제대로 된 방위각을 설정할 수 있었다.
여기까지 부족한 글을 마치며 순토코어 시리즈를 활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설명중에 부족하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리플 달아 주시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
고가의 시계를 단지 멋으로만 손목에 차는 것 보다 정말 훌륭한 장비로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산에는 가지 않으면서 비싼 등산복을 입고 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그분들은 평상시에
등산복을 입기라도 하는 것이지만... 훌륭한 산악용 시계를 단지 시계로서만 활용한다면
정말 이건 낭비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참고값을 입력하고 정확한 분석능력을 키워서
산악에서 재미나고 즐거운 산행이 되어야 할 것 이라 생각하며 글을 마칠까 합니다.
참고 : 순토 코어의 온도계는 자체 내장이므로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이 자료는 순토 코어에서 제공하는 설명서와 함께 보시면 더 유용 할 것 같습니다.
이 산악용 시계의 사양은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