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강좌]피봇팅 턴 (pivoting turn) 작성자김유식|작성시간03.12.04|조회수46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김유식의 SKIWORLD] * 스키이론 정리.(1) * 사진 : Japan ocn * 글 : 김유식 + 제목 : 피봇팅(pivoting turn)만들기. + 해당글을 다른 곳으로 옮기실때는 본인의 허락을 득해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키칼럼니스트 김유식입니다. 이번에 얘기할 사항은 레크레이션 중급스키어와 상급스키어가 구분되는 크로스오버(cross-over : 넘기기 : 회전의 방향을 바꿀 때 원심력과 균형을 이루도록 무게 중심을 한쪽 스키에서 다른 쪽 스키로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넘겨 놓기, 혹은 전진 업(前進 up)이라고도 불린다.) 후의 피봇팅 턴(pivoting turn)의 형태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보면 한눈에 구분이 되는것이 바로 이 크로오버시의 스키어의 형태입니다. 우선 동영상을 보면서 자연스러운 크로스오버 자세와 피봇팅의 기술을 보시길 바랍니다. [동영상:대한스키지도자연맹] 스키의 구조를 보면 위의 그림과 같이 윗부분부터 톱-아치-테일벤드로 나눠져있고 넓이가 각기 달라 둥근원호를 그릴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또한 캠버라고하여 스키중앙부위가 떠 있는 형태 즉, 활모양과 같은 굴곡을 갖도록 제작되어 스키가 회전시 휘어졌다가 다시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원상회복력을 갖도록 제작된 포인트가 캠버입니다. 다시 말하면 스키어가 회전시 상체의 힘을 스키 앞부분으로 전달을 시켜면 스키는 위의 그림처럼 스키는 토션이 일어나 비틀어지는 모양새를 갖게됩니다. 바로 여기서 상급스키(딱딱함)와 중급스키(부드러움)의 차이를 느낄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딱딱할 수록 스키의 회전유도가 힘이들겠지요. 이것이 바로 스키어의 능력이기도합니다. 옆에서 보는 그림을 보면 스키의 진행방향과 스키어의 상체진행방향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피봇팅(pivoting)이라 합니다. 스키의 진행방향보다 몸을 먼저 선행시켜 스키가 비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또하나의 포인트는 시선처리입니다. 시선처리를 스키의 진행방향보다 선행을 시키면 자연스러운 피봇팅이 일어나게됩니다. 피봇팅을 실시하면 위의 그림하단부에 있는 스키의 그림처럼 스키가 비틀어져 스키의 톱은 설면을 파고들며 회전을 시작하고 아치, 테일밴드를 거치면서 회전호 그리고 빠져나가게됩니다. ==>> 그러나 중급스키어들에게 이 피봇팅을 볼 수 없습니다. 즉, 스키가 휘게끔 스키판에 전달되는 힘이 적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의 컨벤셔널 스키는 많은 피봇팅이 필요했던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기초적으로 스키가 비틀어지게하여 턴을 유도하는 원리는 같다는 것입니다. 그 양의 차이는 있습니다. 피봇팅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부분으로 꼽는다면 오른쪽의 그림처럼 회전이 일어나는 시점 즉, 크로스오버를 한 후에 산쪽으로 향하는 손의 위치가 이를 결정하게됩니다. 산쪽으로 향하는 안쪽의 팔이 위의 그림처럼 스키방향보다 선행하여 안쪽으로 위치하지못하고 스키진행방향과 같거나 오히려 밖으로 빠져 외향경을 만들게 되는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회전의 도입이 산쪽 어깨 끝이 되겠지요. 이렇게 턴을 유도하게되면 스키는 스키딩(skidding / 꼬리 옆 미끄러짐: '날로 타기'보다는 주로 꼬리 부분의 바닥을 날을 많이 세우지 않고, 옆으로 미끄러뜨리는 것. '바닥 타기'를 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술)이 일어나게 되어 부자연스러운 턴을 유도하게됩니다. 결론적으로 외향경을 고치는 방법은 산쪽의 팔을 스키의 진행방향보다 선행시키는 방법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세훈 | 작성시간 11.01.25 좋은 글 블로그에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