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설계는 매우 보수적이다.
상식선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아날로그를 벗어나지 못한다.
껍데기에 맞출 수 없다.
부품은 항상 서로 매우 밀접하게 의존적이다.
렌즈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흔들린다.
양품과 불량의 경계는 Fuzzy이론처럼 경계가 모호하다.
양품과 불량은 불량이 된다.
양품과 양품은?? -> 양품?
불량과 불량은?? -> 불량?
...
확률론에 의존한다.
렌즈 하나는 하나의 초월함수이다.
그러므로 특정변수에 한번 결정되면
절대 바뀌지 않고 생명력도 질겨 잘 죽지도 않는다.
(왜? 해보면 알게되고 아마 사장에게 맞아 죽게 될 것입니다. ^^)
외관 디자인하듯 생각하면
오히려 머리는 굳어진다.
다변수 문제의 접근에
낮개의 숫자들은 의미가 없다.
숫자들의 집합조차 의미가 없다.
단지 함수와 함수의 집합만이 의미가 있다.
그래프 형태가 중요하지 그 수치는 의미가 없다.
프로그램 언어에는 기계어, 포트란, 베이직, C, 비주얼 C++ 등등이 있다면
Code-V는 C와 C++의 중간정도
Light-Tool은 C 정도라면
Genii는 기계어와 포트란의 중간정도
Oslo는 기계어와 C언어의 중간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컴퓨터를 이용한 광학 설계의 거의 1.0세대가 도스버전의 Genii이고
이를 수용한 제 2.0세대가 OSLO이며 오슬로의 기본 D/B와 유사하게
지맥스, 옵탈릭스, 시놉시스, etc...
제 2.1세대가 Code-V이고 여기서 CAD쪽과 융합된 것이 Light-tool이고
Light-tool의 기능을 자동차쪽으로 파생된것이 Speos정도로 보면 되겠다.
후세대로 갈수록 비 전문가를 위한 Analysis가 강화됐다고 보면되고
기본적인 성능은 세대가 바뀌어도 변화는 거의 없다.
시대가 바뀐다고 뉴턴의 물리법칙이 바뀌지 않는것과 마찮가지이다.
3세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사용자가 많고 Update가 지속적으로 되는 tool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이것저것 해보는 것보다 한가지를 주구장창 끝을 보고 샛길로 빠지기를 추천한다.
출발점이 프로그래머였다면
풀발점이 기구설계자였다면
출발점이.....
입맛에 맞는것을 찾아 시작하길 바란다.
실제 현장에서는 매우 협소한 분야를 반복작업하고
광학설계보다 CAD를 더 많이 하게 될 것이다.
CAD같은 반복작업을 피하고 싶다면
Modify에서 탈출해야 하는데
골치가 많이 아플것 같아 보인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