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의 현존을 기념하고 묵상한다. 보편 교회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에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의무 축일로 지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사목적 배려로 주일로 옮겨 지낸다.
- 2026년 가해. 6월 매일 미사책 53쪽에서 옮겨 적음 -
[적당한 거리]
가까이 있다고
온전한 내 것이
아느딧이
거리가 있다고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가장 소중한
것을
가지지 않고 소유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유라는
이야기를 가슴ㅇ 담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가 얼마나 큰
믿음이지
*. The distance between people
should be appropriate,
간밤에 통증 떼문에 거의 뜬눈으로 지내고 말았다.
4시 50분쯤 기상하여 모바일로 하는 복음쓰기를 마무리 지어 놓고 바로 세면을 한 다음 6월 예수 성심 성월의 첫 주일인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에 참례하러 성당으로 향하였다.
새벽에도 교우들이 많이 와 성당 안이 가득차 보였고, 마침 예수곤나회 광주 ㅁ명상의 집 우너장 신부님께서 건축 헌금 모금을 위해 오셔서 미사와 열정적인 강론과 명상의 집에 대하여 설명이 있었다.
그 바람에 평상시보다도 훨씬 더 길게 미사가 진행ㄴ되어 7시 반경 집에 올 수가 있었다.
실상 건축 헌금 얼마라도 약정으 ㄹ해야 하겠지만,나의 지금 형편으로는 도저히 불가핟 싶어 애둘러 시선을 피하고 집에 오려니 자꾸만 뒤가 캥겨(?) 큰 죄라도 짓는 느낌이어서 괴로웠다.
다 수중에 가진 돈이 없음이 과연 죄이런가, 자괴하면서 말이다.
집에 와 서에 봐 두었던 [적당한 거리]라는 제목으; 메시지를 온 동네에 전파를 하는데, 그제서야 졸음이 엄습하여 오전중 세 차레[나 침ㄷ에 드러 눕는 일이 생겨 발송 작업도 그만큰 더딜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점심 식사를 하치자마자 다 마치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오후 시간을 맞이하는데, 발 때문에 칩거를 하디 보니 노상 밥 먹고 자고를 반복하는 것이 하루 일과어\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비대해지는 느낌을 지울 길이 없다.
걷지를 못하니 간단한 운동 조차도 하기가 쉽지 않으니 이를 어찌ㄹ하리요 이다.
4시 반경 시작되었던 자가 치료는 오늘도 약 40분 가량 걸려 ㅜ오나성을 하였는데, 할 때마다 느끼는 바이지만 이 발가락 연조직염은 쉬이 낫지도 않을 뿐더러 차도 여부도 쉽게 분간이 안 되어 여간 애를 먹는 것이 아니다.
다음 주 토요일(13일)이 국립박물관 가는 이벤트를 추짆라고 있는 유니오픈포런ㅁ 4주네서 참가자 독려 단체 카톡 문자가 다시 들어 오길래 애둘러 현재의 내 발 상태와 치룢 ㅣㄴ전 여부에 따라 당일 오전 중 상영하는 디지털ㅇ여상이라도 고나람하고 가라고들 하여 그리 하기로 결심을 하고 응답을 그리 한 것이다.
실제로 서울에 살면서 박물관이라고는 난생 처음 가는 일이어서 내심으로는 매우 가고 싶은 자리인데, 아픈 다리가 발목을 잡는 형국이어서 여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리라.
주말 드라마를 보고 심야ㅑ에 봉오동전투 영화 한 편을 보면서 6월 에수 성심 성우러의 첫 주님의 날을지나 보낸다.
아일랜드의 둘째 딸 정아 아녜스는 천사와 같이 착하고 예쁜 두 외손녀 미켈라와 크리스틴을 데리고 시외버스를 타고 그 먼 데 낙(Knock) 성모 성지로 가 묵주 기도 랠리레 참여를 하고 왔다고 소식을 전해 왔다.
올해로써 4밴 째 참여하는 것이라고 하니 아이들에게 얼마나 철저한 신앙교육을 시키고 있는 지 너무도 대견스럽기만 하다.
실제로 지금의 아일랜드가 이만큰 지탱해 가는 원동력은 바로 천주교 신자들인 국민의 기도 덕분이라고 믿는 그 나라 풍토에서 기도 생활이란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아주 어릴 적부터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습관을 길러 간다\면 후일 어른이 되어도 쉬이 한 번 불붙은 신앙심이 쉬이 사그라들지를 않아 않아 올바르고 훌륭한 신앙인으로 살아 갈 수 있겠지 싶어 더욱 든든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천주님께 감사!
이다.
자동차 문제로 속을 썩히고 있는 사위 제임스에게 좋은 차가 생기게 해 주십사 간절히 화살 기도를 바친다.
오늘도 아주 좋은 하루를 살도록 허락해 주신 우리 주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의 기도를 바치며 지극히 거루가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을을 지나 보낸다.
천주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