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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매의 일지)2022)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흐림.

작성자최홍대|작성시간26.06.11|조회수17 목록 댓글 0

바르나바 성인은 키프로스의 레위 지파 풀신이다. 바르나바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본디 이름은 요셉이며(사도 4,36 참조) 마르코 성인의 사촌 (콜로 4,10 참조)이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칭송받는 바르나바 사도는 유대교에서 개종한 뒤 자신의 재산을 팔아 초대 교회 공동체에 바치고 다른 사도들과 함께 열성적으로 선교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성인은 60년 무렵 키프로스의 살라미스에서 순교하였다.

                                                             - 2026년 가해. 6우러 매일 미사책 73쪽에서 옮겨 적음 -

 

   [괜찮은 줄

    알았다]

 

삶이 던지는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답하지 

못할 때가 있다.

 

내가 누구인지,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지, 왜

사람들은 인정해주지

않는 건지, 간절히

기도하면 정말 바라던

것을 이룰 수 있을지]

등등.

 

물안한 마음에

사라들은 막연한

것들에 기대어 오늘을

버텨낸다. 방향을

잃은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음의

밑바닥을 가만히

들여다보자.

 

차마 입 밖으로

나오지 못했던

대답들이 그곳에

있다.

 

* Whp am I?

 

Who am I?라는 질문을 던져 놓고 하루 종일 이하다가 자다가를 반복하는 사이 어느새 하루가 저물고 있다.

 

어제 치과 다녀 오면서 걸음수가 4,300여ㄹ르 길고하길래, 1일 5천 보 걷기 목표랭ㅇ 조금 부족ㄷ하다 싶어 쓰레기 버리라 나간 사이 좀 더 걸어 5,400여 보로 마감한 일과 고나련하여 아마도 걸음에 무릭 뒤따른 것일까?

왼쪽 새끼 발가락 사이에 물집 비슥한 것이 생겨 당장에 절룩거리게 만들고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아내의 말마따나 그런 욕심을 부릴 처지가 아니건만 귿에 5천 보를 체운다고 왜 고집했느냐는 힐문에 전혀 답변할 거리를 차지 못하고 있었다.

 

하여, 늦은 아점을 든 후 설거지를 마치자마자 자가 치료부터 먼저 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네, 이 발가락 연조직염이라는 질병은 언제까지 치료해야 하늕;, 지금 하고 는 방법이 옳른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나았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어 막막하기만 하여 내일 오전에 외래로 진주치의 상담을 요청해 놓고 있는 것이다.

 

치료 후 낮잠을 자고 일어나 우연히 켜져 있는 TV 속에서 지금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창업주 잭슨 황에 대한하여 개그맨 유재석이 사회를 맡고 있는 <유퀴즈온더블록>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지 아니한가.

후반부를 본 셈인데도 아주 흥미진진하였고, 그의 철학과 소신과 사업적 마인드를 여실히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영어와 한ㄱ구어를 동시에 번역이 되는 기게의 도움으로 두 사람 간의 대화가 아주 선명하게 경청할 수 있어서 ㅈ\참 좋았던 것이다.

젊은이가 참 똑똑하고 인성도 아주 좋아 보인다. 그러니 대성공을 가\ㅓ두고 잇을 수 밖에 없긴 하지만 말이다.

유재석 사회자도 게스트인 잭슨 황에 의해 칭찬을 받은 이 프로그램은 실로 성공한 이들만 초대되는 매우 알짜배기 프로그램인 셈이더.

 

10시부터 하는 <미스,트롯 포유> 프로그램을 시청하기 위해 오늘의 일지를 좀 서둘러 작성하였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살게 허룩해 주신 우리 주 하는미께 ㄱ람사와 찬미와 흠ㅅ훙의 기도를 바치며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을 지나 보낸다.

 

천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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