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구름은
바람으로 가고
인생은
사랑으로 간다
누군가의 하루가
궁금해지는 것은
어느새 그 사람이
소중해졌기 때문이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젊어서는 신랑, 각시,
중년에는 남편, 아내,
노년에는 영감, 할먼
호박은
늙으면 단맛이라도 나지,
사람은
늙으면 쓸모가 없다.
따뜻함에 마음이 녹고,
다정함에 미소가 지어지고,
상녕함에 서로 친구가 된다.
인생 사는 동안 만남은
우연이지만,
마음 나눔은 영원하다.
생각만 ㅐ도 그냥 좋은 당신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에감사합니다.
산의 모습은
옛날이자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나,.
사람의 마음은
아침과 저녁으로 변하네,
사랑해야 할 때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 인생에
후회라는 때가 낍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자.
삶은
하늘이 주신 것이고,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행복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고,
사랑이 있어
삶이 즐겁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히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변함없는
바로 당신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유월
되시길 성원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실제로 걸으면 아프다.
의사 왈, 무조건 안 걸어야 빨리 낫습니다, 라는 말이 과연 진리인ㄹ 것인가?
어제 나가서 5천 보를 넘기는 도보를 했다고 발이 통통 붓고 나아 가려거 \ㅗ 일어나는 ㅅ할ㅁ점을 뜨었더니 그 자리에 핏기가 돌아 연신 통증이 재발하여 수시로 고통스러운데, 걷고 온 다으 ㅁ 날에는 이러한 현사잉 더욱 뚜럇해 보여 실제로 일정을과 호라동량을 줄이는 것이 상택 중 상ㅊ택 임을 거듭 재확인하는 날이다.
오훙 3시에 무리인 줄 알면서도 잡아 둔 당구 동아리 번개팅에 가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던 중, 마침 이번에 일본과 중국 등지로 크루즈여행을 다녀 온 인천의 R 고수가 부인이 아파 병원에 가 봐야 할 것 같다며 결석할 것임을 통보해 왔길ㄹ래, 그가 빠지면 나머지 3인이 벌이는 게임이 그닥 재미도 없을 것 같아 망설이던 차에 잘 되었다며 오늘 모임을 취소하다고 선언한 것이다. 차라리 아주 잘 된 것이다.
이렇게 되니 오후 시간이 넉넉해 보여 아침에 했어야 할 치료도 오후 늦게 천천히 할 수가 있었고, 틈이 생기는 대로 낮잠을 자면서 밤새 못 잔 잠을 보충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던 것이다.
아주 친하게 지내는 K 화백은 내일부터 이번 주일인 21일까지 송파구 잠실에서 작품 전시회를 가진다고 초대장을 보내 왔었으나 나의 발 사정을 애둘러 설명하며 붕대를 칭칭 감은 다리 사진을 보내 줬더니 단박에 "많이 아프시겠군요", 라며 "치료 잘 하여 속히 쾌차하시기 빈다" 라는 답글을 보내 왔다.
마침 그가 9눨에 개인전을 인사동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 무렵쯤이면 나도 발 상태가 여의할 것 같아 그 때는 꼭 가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이번 전시횐느 안 가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일정 하나를 줄인 셈이다.
하루 해가 너무 짧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를 선물로 주신 우리 주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의 기도를 바치며, 연중 제11주간 호요일을 지나 보낸다.
천주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