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좋은 하루]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
불편한 일이 없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는
것이다.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찹아라"
하는 말이 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
것을 막지 않는다고
했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正道"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이다.
오늘도 좋은 생각을
가지면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 If you have positive thoughts
today, it will be a good day.
오늘도 별다른 약속 없이 하루 종일 집에 콕 박혀 지냈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니 마치 훨훨 날아 다닐 새에게 먹이만 잔뜩 제공해 주니 이를 아무 부담 없이 마구 얻어만 먹던 새가 결국에는 나는 기술을 잊어 버리고 그대로 비만해진 상태로 나이 들어 죽어 간다는 우화가 생각이 나듯, 요즘 내 생활이 바로 이렇다 해도 과언이 아닐 성 싶어 은근히 걱정이 되고는 한다는 것일 게다.
운동량이 절대 부족한 것이다.
발이 빨리 나아 활동을 원만하게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바친다.
SNS 활동과 먹고 자고를 반복했던 하루가 이제 저물어 가고 있다.
아들이 강아지 하리를 데리러 와서 저 어머니와 방학동 도깨비시장으로 알려진 쇼ㅔ계로마트에 가서 시장을 봐 오는 사이 나 홀로 라면 한 개를 후다닥 끓여 먹고 모첢 TV 체ㅐ널권을 호가보한 차에 SBS 8시 뉴스를 통째로 다 시청하고 나서 우연히 돌린 tVn의 <유킈즈 온 더 블럭> 프로그램에 시선이이 꽂혀 등장 인물 세 명의 방송분을 다 시청하며 일희일비 하였다.
월드컵 시즌인데 이참에 축구나 실컷 본다며 매일 새벽 1시 20부터 녹화 또는 라이브로 보여 주는 축구 게임을 즐기는 일이 요즘 나의 한반중 하는 일이 되고 있어 낮에 그리도 잠이 많이 쏟아지는 지 모를 일이기는 하다.
자정 안에 일지 작성을 마치고 자정 넘어 모바일로 하는 복음쓰기를 마친 다음 오늘도 다른 조의 축구 경기를 관전할 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를 좋은 생각하면서 지나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은 날을 선물로 주신 우리 주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의 기도를 바치며 연중 제11주간 수요일을 지나 보낸다.
천주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