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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연극

엄마와 외동딸의 이야기 --> 참고 <오즈 야스지로, 가을햇살,1960년>

작성자무비폴카|작성시간12.05.20|조회수64 목록 댓글 0


용의 눈물로 한 때 각광을 받았던 김재형 연출가의 사극에서 '구로자와 아카라'의 서사극 연출방식에 대한

적극적 모방과 도입의 흔적들을 느낄 수 있다.(개인적으로는 가장 하수적인 모방을 느꼇더랬다)


마찬가지로 '오즈 야스지로'의 잔잔하고 섬세, 진솔한 생활 드라마들은 한국 가정극 연출가나 작가들에게

구로자와의 그것보다 더 압도적인 영향을 미쳤으리라 짐작된다.

그 연출의 경지까지 도달한 사례들은  볼 수 없지만서도...


여기 한 블로거의 글을 소개한다.

홀로있는 엄마와 외동딸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참고되는 바가 있을까???  있었으면 좋겠다.


대만 최고의 감독 '허 샤오시엔'은 공공연하게 '오즈 야스지로'에게 영향받은 바를 이야기하곤 하였다.


아시아 영화에서 '오즈 야스지로'와 '허 샤오시엔'은 우수와 애환이 깃들인 현재 삶에 관한

진솔한 드라마에 있어서 세계가 인정하는 대 작가이다.


우리도 그들의 작품에서 무언가 가져올 것을 발견한다면 행운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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