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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RX_ZRRO 작성시간12.05.23 말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임신한 상태에서 아이를 위해 투석과 약물을 중단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신장이 안좋아 병원에 다녔던 나루가 몸에 이상이 와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어떨까요?
조심한다고 했던 것이 혹은 신장이 약해 자주 있던 미식거림이 임신인줄 모랐던 나루로 몰고가면
너무 조심성 없고 자기 관리 못하는 여인네로 보일까요?
물론 설정에 지나지 않지만요
........그리고 채린의 입장에서는 나루와 옥수가 자신을 아버지로부터 떼어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루는 채린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었을 수도 있던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