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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의 신부전을 짐작케 하는 글

작성자무비폴카|작성시간12.05.23|조회수45 목록 댓글 1

내가 싸운 신부전 25년



내가 경험한 신부전 25년 을  울 젊은 화원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둘째 낳고 첫돐때 임신 중독증으로 신부전 진단을 받았을때 하늘이 무너지지는 줄 알았어요..

 

그때 당시 투석이라면 대학때  데모때 던지는 돌맹인줄 알정도로 투석이라는게 생소했죠.

 

당시 80년도엔 투석 병원이 그리 흔지 않았고 개인병원은 있지도 않을때니까...

 

그당시 이병은 돈이 없으면 죽는다는 병이였으니...

 

지금처럼 의료보험 혜택이 젼혀 되지 않을때였어요,,,

 

지금은 많이 복지 혜택이 있지만.. 그때당시 지금은 꿈도 꾸지 못할 때였죠,,

 

불행중 다행인게 지금 어려분들이 그래도 얼마나 믾은 혜택인지 모른답니다..

 

가끔은 내 가 80년도 생각 하면서 "대한민국만세" 부를정도로...

 

내가 80년도에 들은얘기론 선진국엔 지금우리 같은 혜택을 받는다고 해서 미국으로 이민 기고 싶었을정

 

도 였으니까,,  기다리고 살다보니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향한 몸부림인지 이런 세상이 오더라구요..

 

90년 1월에 뇌시 이식받고...

 

2000년 5월에 다시 투석,,,,

 

너무 이식하고는 좋아서 좀 교만 했나 싶을 정도로 좋아서 지금도 이식 하는 후배들보면  항상 조심 또

 

조심하라고 내얘기처럼 입에 달고 다닙니다..

 

이식한면 얼마나 좋은지 알기에 지금 재투석 8년 접어들면서도 이식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실 투석과 이식...  내가 경험한 결과론 별 차이 없고 다 장단점 이 있죠..

 

혈투엔 혈관만 문제없고 얼굴만 시커먼스 아니면 상관 없죠,, 운동 열심히 하고 빈혈수치 잘조절하고

 

인조절이 문제죠,,

 

이식은 절대적으로 감기와설사가 문제더라고요..감기는 기침이 패렴으로 오는게 무서워서...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가오면 폐렴으로 합병증이 올까 봐서...

 

설사는 신장을 장에 심어서 균이 침범한데네요,,

 

그리고 신종BK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투석은 그런면에서 약간이 여유가 있죠...

 

내 경험,,, 투석이나 이식이나  다 문제는 있지만 다,, 마음이 병을 치유할수 있다는거..

 

내가 중환자라고 생각하고 움추리면  중환자에게서 벗어날수없고 이병은 나는 그저 건강하게 운동열심

 

히 하면서 건강한 마음으로 건강하다고 외치고 꾸준이 운동하면서 자가 생활 하시면 아주 아주 건강하

 

게 살수있는 병이라는거....

 

젊은이들이여.  건강한 마음을 ..... 긍정적이고 , 활동적인생활을 잊지말고...희망적인생각을..

 

움추리지 마세요.. 신부전 25년에도 잘 건강하게 살고 있어오..

 

가슴을 활짝펴고 ,, 항상 봄 같은 마음으로사세요... 첫애가 돐이였뎐게 엇그제 였는데 지금 대학 졸업하

 

고 대기업에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월급에 10% 내가 접수하면서...핗피/p>

 

항상 젊은이 들을 보면 하고 싶었던 얘기 주절 거렸어요,,  우린 가족과 같은 동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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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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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ZRX_ZRRO | 작성시간 12.05.23 뭔가 동지애가 묻어나는 글이네요.
    같은 사연을 가진자들의 유대감이군요.

    나루의 아버지도 나루도 가난해서 죽은 것은 아닐 것 같아요
    나루의 아버지는 대응이 늦었거나 병의 경중을 몰랐을 수도 있고
    나루는 신부전 상태에서 임신을 하게 되어 투석을 미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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