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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연극

'나루'에는 테마가 없다...새삼스런 얘기지만..

작성자무비폴카|작성시간12.05.24|조회수26 목록 댓글 3

문장으로 말고 요점식으로 적으니 양해 바랍니다


1) 오리지널 시나리오 '나루' 에는 '테마'란 것이 없다. 그리고 구성이나 설정에도 허약한 부분들이 있다.


2) 테마가 없는 허약한 원작에서 출발했다는 사실도 있고 ... (그 정서를 가져올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라고 인정되었죠?)

   마음 급히 진행한 문제도 있고.. 아직 드라마 전체에도  테마가 없다는 사실


3) 그래서 어제 '테마 설정'에 근거한 새로운 제목이 제시 되었다.   <엄마의 거짓말>


"자기 피붙이 가 아닌 남의 자식을 키우는 편모가 선의로 자식에게 '존재하는 아빠'를 부정하고 숨겼을 경우

딸과 엄마 사이 나아가 방계 관련 가족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나?  대가족이 사라지고 핵가족 심지어는 1인 가족이 왕성한

이 시대에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나?"   라는 테마를 제시한 걸로 이해된다.


4) 나루의 선택, 임준의 선택, 옥수의 선택, 채린의 선택 등의 글을 쓰면서 그 근원을 자꾸 따지면서 공유하려는

   나의 행위도 결국은 테마를 추적하기 위한 것이다.


5) 하지만 아직 난 테마를 찾지 못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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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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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ZRX_ZRRO | 작성시간 12.05.24 테마와 함께 부각되어야 하는 캐릭터에 대한 의미와 상징을 연구해야합니다.
    그러나 이미 글을 잡고 계신 영준형님의 머리에 그림이 어느정도 있다고생각합니다
    그 그림을 더욱 디테일하게 그리고 그에 맞는 색을 입히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된 것 같습니다.

    아래 감독님께서 정리하신 글들을 보면 모두 인물의 사연이나 디테일을 알 수있는 것들
    그리고 사건의 개연성과 그 개연성을 완성시켜주는 인물의 성격형성과정에 대한 고민이 보입니다.

    이 역시 모두 인물의 디테일과 캐릭터에 대한 연구의 일환이고 이것이 테마로 이어지는 기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의 테마를 제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지금 제시된 몇
  • 작성자ZRX_ZRRO | 작성시간 12.05.24 몇가지의 이야기를 최대한 활용하고 발전시킨다면 유월 첫주를 기점으로 좋은 글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생각하고 글잡고 계신 영준형에게 힘을 실어주어보아요
  • 답댓글 작성자무비폴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25 화이팅합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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