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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연극

'노인'에게 역할을 하나 맏기자

작성자무비폴카|작성시간12.05.25|조회수32 목록 댓글 1

라고 댓글에다 살짝 제안한 것이 5월 21일 이군요.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


원작 오리지널에서  임종석과 임종철이 있었다.


임종석은 처음에는 군수로 설정되었다가 나중에 우체국장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임종석과 나루 사이에 70대 노인 임종철이 있었다.


임종철은 그 집성촌 마을 서원을 지키며 나루와 긴밀한 유대를 가지는 나이와 다른 청년풍이었다.(독자적 서브 플롯)


세월이 흘러 임종철은 죽었다고 보고, 임종석을 임종철의 역할로 배치한다.


현역에서 은퇴하고 서원과 집성촌을 아우르는 집안의 어른이다.


임종석에게 어느 역할을 맏기기로 하면 어떨까.(세월이 흘러 임종철의 서브 플롯이 임종석의 서브플롯으로 계승된다)


그리고 나중에 서브플롯과 메인플롯이 통합된다.


드라마 초반 임종석의 역할이 있다. (마을 전체는 말도 못붙일 기류이지만 임종석 만은 채린의 출생과 나루의 사망에 관한 비밀을 아는 존재이다)


그래서

옥수가 떠나기 전 그런 연유들을 이해하고 옥수에게 어떤 도움을 준다.


나중에 채린 옥수 임준 드이 갈등에 처했을 때 어떤 역할을 해도 좋다


극이 끝날 때에 어떤 마무리 역할을 한다. 역할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추임새라고 넣어줄 수 있으면 좋다.


매듭을 푸는 결정적 역할 같은 거는 아니더라도 전체를 어른으로서 전체를 아우러는 어떤 병풍 역할 같은 거를 한다.



그러며는 단선 구조에서 벗어나 3부작 극 전체가 입체적으로 풍부해지는 것이 아닐까


추석 특집극이니까 부모세대와 자식세대 만의 단순 대립구도로서는 너무 허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 층의 느낌을 두텁게 하는 노인의 역할을 하나 설정하자는 얘기.  그러면 엔딩의 느낌도 깊어질 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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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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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ZRX_ZRRO | 작성시간 12.05.25 이 역활은 대본이 진행되면서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옥수의 역활이든 임주의 역활이든 극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치나 설정이 작게 들어간 다면 가능할 듯 하네요

    좋은 포지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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