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9일 비영리 조직에서 퍼실리테이션을 경험하는 플레이숍 (2차)
디모스에서는 교육사업의 하나로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7시까지 목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503호 강의실에서 비영리 조직에서 퍼실리테이션을 경험하는 플레이숍 2차 입문과정을 진행했다.
퍼실리테이션 교육은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대규모 회의를 통하여 참석자들이 비전과 목적을 상호 협동하여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이 있다. 참가자 구성을 위해 10월 15일부터 전자메일과 지인들에게 연락을 취했다. 최종적으로 2차 퍼실리테이션 교육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대전지역에 있는 비영리단체와 타지역 비영리단체의 실무자들 그리고 대전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1시30분부터 시작된 플레이숍 첫 번째 시간에는 ‘함께 창조하는 세상 경험하기’라는 주제로 마음을 열고 함께 창조하는 세상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드럼서클을 통해 서로가 말하지 않고도 리듬에 맞추는 과정을 경험했다. 아프리카 타악기인 젬베를 치면서 서로가 다르다는 것도 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아프리카 울림의 이강철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이강철 대표는 “ 드럼서클은 음악을 잘하던지 못하던지 남자든 여자든 유치원생이든 할아버지 할머니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미래를 향해 날아가는 우리 비행기’라는 주제로 디모스 정완숙 대표가 진행했다.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것을 경험하는 플레이숍,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미래를 향해 날아가는 우리 비행기 구성요소 발상과 상호 토론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각 테이블별로 비행기 그림을 통해 출발지, 도착지, 승객, 추진력, 조종방법을 각 테이블에서 연상되는 무언가를 통해 토론과 발상, 그리고 핵심키워드 정리 과정을 거쳤다. ‘
세 번째 시간에는 권선필 교수님의 강의 및 토론이 이어졌다. 대규모 회의의 구조와 다이내믹을 이해하고, 이를 설계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실제 진행된 사례를 통한 사례학습이 진행되었다. 발상과 토론을 통해 나온 결과에 대해 공감도 진단을 했고, 참가자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참가자들 중 가장 열의를 보였던 부산시민센터 권성하 참가자는 “교육 전체의 진행이 차분하게 잘 이루어졌지만 먼 길을 온 탓에 짧고 굵게 많은 내용을 알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들 대부분은 새로운 소통문화에 공감이 되었고, 드럼서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비영리 조직에서 퍼실리테이션을 경험하는 플레이숍(2차)는 마무리되었다.
아이스 브레이킹 겸 참가자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드럼서클
열심히 드럼서클에 임하는 참가자들
악기를 통해 퍼실리테이션 하고 있는 아프리카 울림 이강철대표
퍼실리테이션 강의 전 드럼서클의 목적을 설명하는 목원대 권선필교수
본격적인 퍼실리테이션 강의 시작
비행기 발상 진행을 하고 있는 디모스 정완숙대표
테이블 별 비행기 발상 및 토론 시간
테이블 별 비행기 발상 및 토론 시간
테이블별 발상결과 발표
테이블별 발상결과 발표
테이블별 발상결과 발표
테이블별 발상결과 발표
발상결과를 가지고 실시간 청중응답시스템을 사용하여 투표결과를 보고있는 참가자들
발상결과에 대한 의견나눔 시간
발상결과를 가지고 참가자와 소통의 시간
2차 퍼실리테이션 교육 참가자들의 수료증을 들고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