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대학가 시국선언 ‘2라운드’ 불붙었다" - 연세대학교도 시국선언

작성자유권소 돌고래|작성시간13.07.15|조회수6 목록 댓글 0

https://www.facebook.com/groups/FightforVotersRights/permalink/279681288836336/

John Nara


[연세대학교도 시국선언] 


"대학가 시국선언 ‘2라운드’ 불붙었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하면서 대학가의 시국선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연세대학교 총학생회는 11일 신촌캠퍼스 내 이한열 동산에서 열린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및 경찰의 은폐·축소 수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고은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지난 18대 대선 때부터 불거졌던 국정원의 선거개입 및 경찰의 은폐·축소 수사 의혹은 민주주의 국가의 체제 자체를 위협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선거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중립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는 국가기관이 그 수장의 지시에 의해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한 것은 많은 이들의 희생 위에 이룩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임은 의심할 바 없다”고 비판했다.

고 회장은 “선배님들께서 피땀 흘려 이루어내신 지금의 이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우리가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지키고자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진정 나쁜 나라에서 난, 진정 좋은 이로 남을 수 없네. 진정 나쁜 이로 남기 싫어 좋은 나라를 만들겠네’라고 이야기하며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서길 간절히 원했던 이한열 선배님의 정신을 다시금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총학생회는 △국회 및 여야는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국정원 사태의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부는 특정 여론에 휘둘리지 않은 공정하고 현명한 판단을 통해 관련자를 처벌해야 하며 △정부와 국회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국정원을 제도적으로 개혁하라고 촉구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86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유권소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