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5월 말에 AML 진단, 6월 초부터 1차 관해 시작하고 현재 지방대병원 무균실에서 수치가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ㅅㅇㅅㅁ 외래일까지 퇴원하지 못할것 같아서 보호자가 먼저 대리 진료 받아보려고 하고 있구요. 염색체, 유전자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게 아마 이번달 말에 나올것 같습니다. 외래일을 당기고 싶어도 서류때문에 안 되네요..
고민되는 점은 ㅅㅇㅅㅁ는 입원이 밀려서 보통 입원장을 내고 4주정도 있다가 입원한다는데, 만약 외래일로부터 4주라면 총 7~8주정도의 휴식기를 가지고 공고를 하게 되는건데 너무 늦지는 않을까요..? 1차 관해땐 약물은 다 똑같다고 빠른 시기에 항암을 시작하는게 먼저란 글을 봤는데 공고도 적절한 시기에 시작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아버지께서 처음엔 전원하자고 하셨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여기도 괜찮다며 어차피 칼 드는 수술이 필요한게 아니다, 치료하는 약물은 다 똑같다고 계속 계시고 싶어하세요..
저는 약물이 같아도 경험이 다르니까 얼른 전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카페 가도 지방대 병원서 전원 잘했다는 글만 있지 후회한다는 말은 없더라구요.. 저 또한 지금 병원이 가까워서 좋긴 한데 나중에 후회할일이 생길까봐 옮겼으면 좋겠는 입장입니다ㅠㅠ 공고를 시작하면 타병원에서도 전원을 잘 안받아준다고 하던데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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