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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휴식기 중 패혈증 의심

작성자아빠화이팅이겨내자|작성시간26.06.23|조회수50 목록 댓글 4

아버지가 현재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 공고항암 1차까지 진행 후 요양병원에서 휴식기 갖고있는 중인데요
원래 항암 처음 시작할 땐 장 쪽 문제로 두 세달 정도 식사를 못하시다가 장루 수술하고 나서 음식 먹기 시작한지 두어달 정도 되갑니다

지금까진 음식 먹고나서 큰 문제는 없었고 얼마 전 외래 진료에서도 항암치료 잘 되고있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오늘 점심 식사 후 부터 구토 증세를 보이셔서 요양병원에서 검사해보니 혈압이 80대 정도로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고 염증수치가 높아서 패혈증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 요양병원에서 승압제랑 항생제로 처치받는 중인데 혈압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만..
원래 항암치료하던 아산병원 응급실에 가려면 요양병원 퇴원처리 후 가서 접수를 해야하고, 자리가 없을 수도 있기때문에 24시간 대기 후 자리가 안 나면 전원이나 요양병원으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어차피 응급실 진료 못 받는 상황이면 일단 승압제, 항생제를 맞으면서 요양병원에서 있어보려고 하시는 거 같은데 저는 그냥 이대로 지켜보는게 맞나 응급실에 가는게 나을까 고민이 되어서요..

혹시 의견있으시면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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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보호자/AML/2023.10진단 | 작성시간 26.06.23 new 패혈증 사인은 매우 위험해요
    24시간 모니터링 해야하고
    완전 나쁘지 않은 상태로 꽤 지속될수 있으며
    염증수치가 쉽게 내려가지 않아요
    큰병원에 계셔야 조금이라도 안심이 될거 같아요
    저라면 바로 응급실로요
  • 답댓글 작성자아빠화이팅이겨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댓글 감사합니다
    응급실 연락해보니 자리없어서 대기가 필요하고 기다리다가 자리안나면 그냥 돌아가야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일단 가서 대기하는게 맞겠죠..
  • 작성자구리구리!(환우/APL/24.5) | 작성시간 26.06.23 new 기존치료하던 상급병원 가야될듯합니다
    저희어머니도 마지막에는 급성패혈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빠화이팅이겨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댓글 감사합니다
    응급실 연락해보니 자리없어서 대기가 필요하고 기다리다가 자리안나면 그냥 돌아가야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일단 가서 대기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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