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에게 척추를 맞아 오른팔을 올릴때 통증이 있는게 사실이랍니다
어제 경기에서 해설자도 말씀하시던데
리즈의 직구가 워낙 강력해서 사구 맞으면 후유증이 크죠
삼성의 김상수 같은 선수는 아예 리즈공은 칠 생각을 안하고 한 발 빠져 서기도 하고
리즈가 몸쪽 직구를 던지면서 슬라이더도 살아나고 위력이 더 배가 된건 맞는거 같습니다
작년까진 몸쪽으로 직구 잘 안던졌죠. 하지만 이젠 인정사정 볼거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 투수들도 제구 안되면서 몸쪽에 찌르는게 현실이고 공이 더 빠르다는거 말곤 다를게 없죠( --' --)
좀 억지긴 하지만 리즈가 몸쪽공을 상대선수 다치는거 걱정말고 더 자주 던졌으면 합니다
왕년의 메이져리그 랜대존슨도 그랬죠 데뷔 7년차 까지도 제구가 안되
제구가 좋지 않으니 알아서 피하라 라고 하면서 무자비하게 몸쪽 찔러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구도 잡혔고 대 투수가 되었죠
리즈가 너무 잘하면 떠날걸 알긴 하지만 어차피 이미 3년이나 같이했고 떠난다면 할 수없죠
이번 시즌이라도 확실히 건지려면 무자비한 몸쪽 직구 망설이지 말아야하고 포수들도 요구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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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엘지짱^^ 작성시간 13.06.26 구래도.....쪼금은 강정호선수에게 미안한건 왜인지....... 그경기 직관했었는데 많이 아파하긴 했어요....
울팀이든 타팀이든 부상은 안돼요.... -
작성자「운영자_whan」 작성시간 13.06.26 예전에 장명부 선수가 저런 투구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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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울의 찬가 작성시간 13.06.26 했었죠. 그러나 좀 다릅니다. 장명부의 경우는 제구가 뒷받침되면서 던진 순수한 위협구....리즈는 마음약해 못던지다가 이제서야 던지게 된 케이스고, 위협구도 아닌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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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뎀 작성시간 13.06.26 투수가 몸쪽 승부를 피하면 안된다고 성큰옹께서 말씀하신 걸 들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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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G분석관 작성시간 13.06.26 동업자 정신으로,,,,몸쪽공을 피하면 안되겠지만, 제구를 잘해서 사구는 안나오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