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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3시즌 LG Twins... 대반격의 33연전

작성자-베지밀B-|작성시간13.06.26|조회수801 목록 댓글 21

 

 

2013시즌... 5.17 현재 리그 7위

기아와의 3연전을 시작으로 기나긴 33연전에 돌입한다

10구단 KT가 1군에 들어 올때까지는 9구단이 돌아가며 휴식기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다

LG는 최악의 상황에서 11번의 시리즈를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불리한 일정 속에서

큰 이병규(9)의 복귀와 류제국의 합류로 힘을 내기 시작했고

33연전 중 우천취소 2게임을 제외한 31경기를 22승 9패의 성적으로 마친다

이 기간중 주키치의 2군행이 아쉬웠지만 이진영, 현재윤, 작은 이병규(7), 권용관이 속속 복귀하면서 LG Twins는 점점 무서운 팀으로 변해 간다

11번의 시리즈 중 첫번째 기아와의 3연전을 제외하고는 이후 8번 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고

NC와의 3연전은 우천취소로 1승 1패...

마지막 삼성전을 위닝으로 마감하면서 9번의 위닝을 기록한다

1루수 문선재가 포수로, 투수 임정우가 대주자로, 마무리 봉중근이 타자로 나서며 대역전극을 만들기도 하고

삼섬 철벽 돌부처 오승환을 상대로 4득점을 하며 피말리는 연장 승부를 승리로 마치기도 했다

박용택, 이병규의 만루홈런과 이진영, 정성훈, 이대형, 김용의, 문선재가 돌아가며 결정타를 날려주고

선발, 불펜, 마무리는 오케스트라 처럼 화음을 맞추고...

이렇게 33연전(우천 취소로 실제 31경기)이 끝났을 때(6.22)는 선두와 2게임차, 2위와 반게임차의 3위가 되어 있다

신문과 인터넷에서는 1990, 1994, 2002년의 LG Twins와 비교하는 기사가 계속되고

잊혀졌던 영웅들이 하나 둘 기억속에 나타난다

지난 33연전을 보면 먼 훗날 지금의 선수들이 영웅이 되어있을 것임을 알 수있다

이제 시즌의 절반 정도를 지났다

남은 시즌도 지난 33연전 처럼 싸워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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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별님... | 작성시간 13.06.26 ^^
  • 작성자SyberianWolf | 작성시간 13.06.26 제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을 여기서 보니... 기분이...?? 어느분이 퍼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깜짝 놀랐어요...ㅋㅋㅋ
  • 작성자LG 너만을^.~* | 작성시간 13.06.26 감동감동~ 미소를 지으며 감동의 눈물 ㅜㅜ
  • 작성자미스터백 | 작성시간 13.06.26 감동 그 자체 ㅋㅋ
  • 작성자미르짱0203 | 작성시간 13.06.27 가슴 찡, 눈물 찡, 코물 찔끔, 미칠것 같내요... 무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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