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에서 AA로 강등이 된 고우석 이제는 미국에서 버티는 것 도 한계가 온 것 같다.
미국 생활 3년째 그동안 메이저 진입은 언감생심 꿈 조차 꿀 수 없었다.
마이너 리그를 전전하면서 더우기 선발투수도 아니고 불펜 또는 마무리로 성공하기에는
애초부터 힘든 도전이었다. 마이너에서도 몇번 방출의 설움을 당했고 작년 여름
쌍둥이로 회귀 할 기회가 있었으나 거부를 한뒤 좀더 미국에서의 도전을 계속하기로 했다.
(냉정하게 차단장이 쌍수로 환영을 하지 않아서 좀 더 큰 돈을 받기 위한 계책이었는지
고우석의 속 마음을 알수는 없다.)
고우석은 과거 메이저 생활했던 류현진 오승환과는 천양지차이다. 다시 말해서
AAA나 AA에서 세월을 보냈던 선수에게 개선장군의 대우는 절대로 할 수가 없다.
미국물을 먹었다는 이유로 쌍둥이가 고우석에게 많은 보험금이나 퇴직금을 지급할 수는 없다.
올여름 고우석의 한국행이 거의 확실시 될 것 같다. 내돈을 쓰는 것 은 아니지만
내가 열렬히 응원하는 쌍둥이가 고우석에게 호구가 되는 것은 절대로 원치 않는다.
만약 쌍둥이로 돌아온다면 2023년 마지막 연봉보다는 절대로 많은 금액이 될 수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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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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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알음 작성시간 26.04.10 new
달리는꼬꼬 제생각도그렇습니다. 이번 wbc보니, 정후도 별거 같아보이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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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사돌아,이사도라선생님보고싶네요 작성시간 26.04.10 new
역시 돌아 오는 것이 더 나을 듯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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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알음 작성시간 26.04.10 new
안되겠지만, 우리팀으론 안왔음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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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드삭스 작성시간 26.04.10 new
크보에서나 150초반 먹히지. 메이저에선 150초반 직구로는 더블A도 힘들죠
그렇다고 오승환처럼 제구가 잘되는것도 아니고
더블A에도 150중후반 던지는 투수들은 넘쳐납니다
돌아온다해도 위치도 애매해지네요. 마무리 잘해내고있는 유영찬을 밀어낼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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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리는꼬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분 전 new
현재 쌍둥이 상황으로는 그다지 고우석의 필요함이 느껴지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