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음 좋은글

친구야 내 친구야

작성자山海 李洪永|작성시간26.06.16|조회수14 목록 댓글 0

❤ 친구야 내 친구야 ❤

그랬었구나
맑은 술 몇 잔에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를 바라보며 
아픈 마음 다독였구나   

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속 울음 울며 
아픈 미소로 답했구나   

하지만 친구야
이것 만은 알아줄래?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슬퍼도 슬프지 않은 척 
과장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안식처가 너였어   

때로는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사소한 일에 
서운해 하고 가슴 아파하지만 
그건 살아가면서, 사랑하면서
겪는 과정이겠지  

그 안에 숨은 우리의 마음은
작고 여린 너와 나의
어깨가 서로 기대는 
커다란 버팀목과 산이 되었지  

이 세상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함께하기 때문일 거야  

친구야 내 친구야!   

오늘도 어제같이 
내일도 한결같이 
마음껏 너를 사랑하련다
후회 없이 그렇게   

-ㅤ<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