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책상에 놓여진 두줄짜리 테스터기도 놀란듯 덜덜떨린다.
어떤새끼야..
잠깐..설마..
혹시나하는마음에 카톡했더니..맞다..
이또라이가 이시간에 찾아왔다..미친!!!
희수형과 카톡을 병행하고있던 나는 놀래서 물어보니 문열랜다.
내가미쳤니..
"누구니.."
음..?
'띠리릭-'
나니?!!!
엄마언제일어났어?!!!
"어머..누구.."
고소하다는듯이 나를바라보는 박찬열에망연자실하다.
급하게 카톡을보내도 이젠 묵묵부답..
아버지도 놀래서 나오셨다.
...시발 주옥됐다...
그러더니 이내 지무릎을 털썩 꿇는다.
당황해서 카톡으로지랄해도 어떻게 보겠어..
내가생각이 짧았지..
"장모님!!장인어른!!!늦은밤중에 죄송합니다만!!"
"아니..무슨.."
"어머..모델아니에요??그 요즘 드라마 청춘결혼나오는 그 잘생긴 청년!!"
엄마가 즐겨보는 드라마 주연이지 저새끼..
가끔 알아보면 놀란다.
어떻게알아봄??
"지금은 연예인이 아닌 한 남아로서 책임지러 왔습니다!!"
"무슨.."
저새끼설마..
"따님을 제게주십쇼!!!"
미친놈아 내가여자냐?!!
나 거시기달린 남자거든?!!
"여자는 없는데..번짓수잘못 찾아온거 아닌지.."
"아 말실수..따님이아니라 아드님!!"
"...예?"
"뭐?"
써글..주옥됐다..
조심스레 방문을 잠구고 자는척 주섬주섬 침대로 기어들어갔다.
"무슨..책임이라니.."
"제가 아드님 임신시켰습니다!!"
"..."
"..."
잠시간에 침묵이 묘하게 흐르더니, 이내 내두눈은 꼭감겼다.
자는척하자
일어나면죽는다
"변백현!!!!!!!!!!!"
"여보!!방망이내려놔요!!임신했는데 그러면큰일나요!!"
"장인어른 저를봐서 참아주시는게.."
제발 닥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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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ㅋㅋㅋㅋ
이런거 쓰고싶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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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kqlcodnjs 작성시간 14.03.25 아좋닼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ㅋㄱㄱㅋㄱㅋㅋㅋㄱ개귀졸귀찬백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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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현이가랩을한다백백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3.25 찬백행쇼섹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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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종이니가 들고있는 가방은 종이니? 작성시간 14.07.30 헐헐나왜이거지금보뮤ㅠㅠㅠㅠㅠ좋은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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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두 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30 난레젠이더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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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종이니가 들고있는 가방은 종이니? 작성시간 14.07.30 두 큥 난레젠이더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