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수강신청을 할때 같은과 동기가 같이 듣자고 하여 들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강좌의 명이 재미있어보여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첫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학생은 나가라고 으름장을 놓았을때도 너무 재미있어보여서 남아있었습니다. 책을 보고 너무 어려운 단어들이 많길래 걱정은 많이 했지만, 교수님께서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시고 가끔 조크도 하시면서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 편하게 강의를 들었던것이 좋았습니다. 한 학기동안 유익한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문제로는 우리나라에 지금 대두되고 있는 것이 양성평등 문제라고 생각하는 데요. 이것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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