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책들이 양장본으로 많이 나오는데..
이게 처음에야 튼튼해보이지만 책이 망가지면 수리하기가 더 힘드네요.
다른 책들은 책 표지나 옆부분이 떨어지면 보수용 테이프로 붙이거나 스템플러로 찍어주는데..
양장본은 두꺼워서 스템플러로 찍히지도 않고 테이프로 붙이는데도 한계가 있네요.
혹시 제본용 권총 써보신 분 계신가요?
이건 어떻게 쓰는건가요? 이걸로 하드카바 수리가 될까요?
된다면 이번에 구입할까 해서요...
선생님들은 망가진 양장본 수리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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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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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미란 작성시간 07.03.27 저는요..전엔 양장본 보수를 글루건으로 했지만.. 글루건으로 했더니 튼튼한지도 잘 모르겠고 지저분하기도해서 요즘은 그냥 겉표지 제가 떼구요 안에꺼만 스템플러로 찍은 다음에 겉표지를 다시 보수용테이프로 붙였어요. 그게 더 튼튼한거 같더라구요..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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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선정 작성시간 07.03.27 저는요.. 양장본 보수는 글루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책등은 글루건으로 꽉 붙히고(양이 너무 많으면 지저분해지므로 조금 모자라게 쏘아주고 꽉 눌러 붙입니다.) 그리고 보수테잎으로 한번 더 붙이는데 아직까지는 별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대형스테플러가 없어서리...(필요하긴 한데.ㅠㅠ)저도 더 좋은 방법 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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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은하 작성시간 07.03.27 원래 양장본은 겉장 안의 속표지로 고정을 하지요. 그래서 속표지를 머메드지 같은 좀 튼튼한 종이로 다시 해 주시면 됩니다. 겉장이 뜯어진것도 방법이 있긴하지만 그건 좀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책 보수용 테이프로 싸 주시면 될 듯합니다. 양장본은 책등을 겉장과 붙이지 않습니다.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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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세진 작성시간 07.03.28 저희도 글루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형 스템플러가 있긴 한데 이상하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 좋은 것을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 굳이 보수가 아니더라도 도서관에 글루건 하나쯤 비치해 두시면 두고두고 쓸모있으실 거에요~ (게시판 작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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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가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3.28 감사합니다~ 지금 망가진 양장본을 책상 한켠에 쌓아두고 저걸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