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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원숭이] 어서 와요, DNA 교실

작성자김윤정(부천 신나는원숭이출판사)|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0

 

◎ 책소개

 

나를 만드는 설계도, DNA!

놀이로 이해하는

쉽고 즐거운 첫 생명과학 그림책

 

『어서 와요, DNA 교실!』은 생물의 설계도 DNA에 관한 비밀을 알려 주는 어린이 생명과학 입문서입니다. 꽈배기처럼 배배 꼬인 DNA에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비밀을 지니고 있어요! 그 비밀을 알아 가다 보면 지구의 모든 생명들이 신비롭고 소중하게 느껴지지요. 책 속에서 어린이들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는 DNA의 개념을 쉽게 놀이로 배워요. 놀이 안에 다 담지 못한 DNA에 관한 기초 지식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세포생물학을 공부한 과학 전문 필자 김정훈의 해설로 보충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세포와 유전, DNA! 그 비밀을 차근차근 풀어 봐요!

 

DNA의 개념을 놀이로 알려 주는 신나는 과학 교실!

DNA가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린이에게 쉽게 알려 주기 위해선 신나는 놀이가 필요해요! 지금부터 어린이 과학 교실에서 세포와 DNA가 생물의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하나씩 체험을 통해 알아볼 거예요. DNA는 네 가지 문자로만 생명체를 설계한다는데 정말일까요? 그게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각각 색깔이 다른 네 가지 블록을 가지고 동물의 형체를 만들어 봐요. 또는 각자 동물의 일부를 그린 조각 그림을 가지고 모여 커다란 하마의 모습을 만들어 봐요. 마치 코딩 놀이를 하듯요. 우리 손에 들려 있는 블록이나 조각 그림은 바로 DNA가 가지고 있는 유전 정보예요. 복잡할 것 같던 DNA도 놀이로 익혀 보니 단순하고 재미있지요!

 

생명 감수성을 한 뼘 더 키워 주는 생명과학 그림책

어린이가 DNA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학에 필요한 정보니까요? 과학을 잘하기 위해서라고요? 모두 맞는 말이지만 진짜 이유는 생명의 신비를 알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예요. 우리 몸에 들어 있는 DNA 정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모든 동물은 사람과 비슷한 DNA 구조로 이루어져 있대요. 다른 특징을 결정하는 DNA는 극히 일부만 있을 뿐이에요. 모두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기 때문일까요? 진화의 과정을 거치며 생물들의 갈래가 나뉘었기 때문일까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든 결론은 하나예요. 우린 모두 DNA를 나눈 지구의 소중한 생명들이지요! 우리는 과학 교실에 DNA를 공부하러 왔지만,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배워 가지요.

 

카이스트 세포생물학 전공 과학 전문 필자의 꼼꼼한 번역과 해설!

이 책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세포생물학을 전공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활동한 과학 전문 필자 김정훈의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도 담겨 있어요.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본문의 사이사이에 숨은 내용을 해설 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풀었지요. DNA의 개념과 구조, 역할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주고, DNA 정보를 읽게 되면 우리의 삶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설명해 줘요. 유전자 가위 등 DNA를 고쳐 쓰는 기술로 어떤 변화를 맞이할 수 있는지, 그 뒤로 따르는 위험성은 무엇인지 짚어 생각의 문을 열어 주고 있어요.

 

◎ 작가 소개

폴린 톰슨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면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찾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예술과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폴린 톰슨의 DNA는 혀를 클로버잎 모양으로 접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휘파람은 불지 못하고요! 『어서 와요, DNA 교실!』은 작가의 첫 어린이책입니다.

 

그림 그렉 피졸리

필라델피아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첫 번째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로 닥터 수스상을 받았고 여러 책이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아마존 올해의 그림책, 커커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잘 자, 올빼미야!』 『네가 일등이야!』 등이 있습니다.

 

옮김•해설 김정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세포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활동했고,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맛있고 간편한 과학 도시락』 『찌릿찌릿 내 몸 시그널』 『과학은 쉽다!-유전과 DNA』 『과학은 쉽다!-생물의 분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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