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학교도서관 일기

[[교생실습일지]]중대부중 - 5/19 (수) 자료 입력 교열 및 장비작업

작성자윤예지(중앙대)|작성시간10.05.20|조회수44 목록 댓글 0

아침에 도서부서회의를 참관했습니다. 도서부회의를 함께 하면서 어느 덧 실습기간도 일주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많은 이야기를 못해본 친구들도 많은데 문득 이 아이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괜히 짠해지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번에 이어 도서 입력을 하였습니다. 여러번 해봐서 그런지 처음할때보다 많이 익숙해졌고 스스로 감을 익혀가는 듯 합니다. 이후 선생님들과 우리가 한 작업을 대한 교열을 통해 자료 입력에 있어서 맹점들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용자 입장의 검색 용이성을 위해서는 어떤 키워드들을 입력해야 하는가, 또한 일정한 기준을 설정과 판단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역시나 자료 조직 업무는 단순히 정보를 형식에 맞추어 입력하는 것이 아닌 사서의 판단에 근거한 하나의 지적 활동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오후시간에는 라벨과 바코드를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보통 도서반 아이들이 도맡아하는 일이지만 제가 직접 입력한 도서가 바코드와 라벨을 달고 서가에 안착되어 우리 도서실의 하나의 장서로서  구축 되는 것은 가슴 뿌듯한 일입니다. 

 

사서로서 그리고 교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이 하루하루씩 커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