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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일기

[송곡여고] 도서 신규등록

작성자조아람(서울 숭의여대)|작성시간21.07.11|조회수103 목록 댓글 2

 실습 초반에 수서 목록을 작성했고 며칠 전 주문을 마쳤다. 이 날 배송을 받아 신규 도서 등록부터 바코드를 붙이는 작업까지 해보았다. 사서의 가장 큰 특권인 수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한 날이었고 내가 고른 책을 직접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난이도가 있어 학생들이 잘 읽지 않겠다 싶은 책도 있어 다음에 또 수서를 하게 된다면 신중하게 여러 조건을 잘 따져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책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MARC 작성 과정이 굉장히 간편해서 놀랬다. 학교에서는 공부하는 과정이니만큼 일일히 다 작성해야해서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렸고 실무에서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시간이 걸리는건 마찬가지일줄 알았는데 국립중앙도서관 MARC를 그대로 불러와 도서기호나 소장위치 등만 변경해 등록했다. 수서부터 MARC작성을 외주맡기는 사서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정도의 시스템이면 수서를 조금씩 자주 해 직접 등록하는 것이 빠를 뿐만 아니라 저렴하고 편할 것 같았다.

 실습 첫 날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5일밖에 남지않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실질적인 실무를 경험했고 좋은 선생님과 근로장학생 언니들을 만났다. 처음 시작할때는 끝나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은데 막상 마지막이 코앞이니 너무 아쉽다. 나중에 편입을 해 실습이 또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송곡여고에 한번 더 오고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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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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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하은(서울 숭의여대) | 작성시간 22.06.23 저도 오늘 목록을 처음 해봤는데 이미 등록되어 있는 것에서 몇몇개만 추가하면 되어서 놀랐습니다. 도서관 현장에서도 하나씩 입력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편리했습니다. 확실히 직접 실무를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함께 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김혜윤(서울 숭의여대) | 작성시간 22.06.23 저도 오늘 목록을 진행했습니다. 정말 귀한 경험이었어요! 아람선배님이 수서목록을 작성하셨다고 했는데,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수서목록을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내가 신청한 도서가 내 목록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너무 신기했고, 목록작성도 자동화 라는 얘기만 들었었지, 직접 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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