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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우디 RS5

작성자고소미이|작성시간13.04.14|조회수193 목록 댓글 0

 

 

아무리 차가 좋니 어쩌니해도

사후처리나 서비스가 개판이면

살사람 누가있을까..

괜히 부품비 비싸고 공임비 비싼이유를 모르겠네..

부품야 원가재료 다 공개해서 가격대 치면 이해는하지만

다숨기면서 뭐가 적당하다고 하는지 이해안가고

공임비는 왜케 비싼지..

우리나라 이래서 호구나라 된듯..

 

 

 

 

 

 

아우디 RS5 모터진  초고성능 생활 밀착형 슈퍼카

아우디 RS5 전면 <사진 출처: 모터진>

어디서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기 마련. 아우디 RS5를 만난 순간부터 위압감이 장난 아니다. 떡 벌어진 어깨 라인이며 다스베이더 같은 눈매로 노려보는 자태가 어딘지 모르게 비범하다. 반짝이는 허니콤 그릴에 깔끔하게 붙어있는 RS5 엠블럼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되는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 RS5를 시승했다.

아우디 RS5 전측면 <사진 출처: 모터진>

물이 오를 때로 오른 아우디 디자인은 이미 A5에서 충분히 공감했다. 볼륨 있는 캐릭터 라인과 절묘하게 떨어진 쿠페 실루엣은 A5와 똑같이 공유한다. 외관 상 차이점은 떡 벌어진 그릴과 휠 아치를 가득 매운 20인치 휠이다. 은근히 고성능을 암시하는 기교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고집하는 방법이다. 스포츠 감각과 품위 모두 포기할 수 없다는 얘기다. 특히 아우디는 알루미늄 사이드 미러로 고집스럽게 티를 냈다.

아우디 RS5 후면 <사진 출처: 모터진>

A5보다 20mm 낮은 차고는 가만히 정차한 모습조차 비범한 자세로 만든다. 하필 시승차는 립스틱 보다 짙은 새빨간 컬러로 부담스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장 조금 보태면 섹시한 정도를 넘어 야시시한 느낌이다. 하지만 아우디 엠블럼이 싼티와 섹시 사이를 명확히 구분 지었다. 리어뷰에서 보여주는 디퓨저와 가변 머플러 조합은 그야말로 고성능 표현 그대로다. 개인적으로 머플러는 쿼드가 더 섹시하지 않았을까? 라는 쓸데없는 푸념도 해본다.

아우디 RS5 엠블럼 <사진 출처: 모터진>

아우디는 A위에 S가, S위에는 RS가 포진된다. RS는 ‘Racing Sport’의 약자로 아우디의 최고성능 라인업을 의미한다. 아우디의 자회사인 콰트로 GmbH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사실 기술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비교가 안 된다. 대표적인 경쟁 상대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AMG와 BMW의 M 이다. 최근에는 특화된 고성능 시장 반응 덕분에 그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물론 그들만의 리그지만 그 인기는 해를 거듭하며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아우디 RS5 4.2 V8 FSI 엔진 <사진 출처: 모터진>

RS5를 위해 아우디가 선택한 엔진은 V8 4.2리터 직분사 엔진. 구형 RS4의 심장역할을 맡았던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최고 출력을 450마력까지 뽑았다. 출력도 출력이지만 회전수를 보면 무려 8,250rpm에서 피크 파워가 나온다. 모두가 터보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이 주는 로망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변속기는 듀얼 클러치 방식의 7단 S-트로닉이 탑재됐다. 물론 패들시프트로 적극적인 스포츠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아우디 RS5 드라이버 콕핏 <사진 출처: 모터진>

필러가 없는 묵직한 도어는 전형적인 쿠페만의 특권이다. 눈앞에 열린 콕핏에서 잘생긴 코브라 버킷시트가 드라이빙을 재촉한다. 인테리어는 A5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곳곳에서 카본 트림으로 작업을 마쳤다. 계기판은 8,300rpm 부터 레드존인 타코미터와 320km/h까지 찍혀있는 속도계가 전부다. D컷 스티어링 휠과 기어 레버에도 어김없이 RS 로고가 들어갔다. 오디오는 아우디의 절친 파트너 B&O 시스템이 맡았다.

아우디 RS5 코브라 버킷 시트 <사진 출처: 모터진>

버킷시트에 몸을 넣으면 푹 주저앉은 자세가 자연스레 연출된다. 몸에 맞추려면 당연히 수동으로 시트를 조절해야 한다. 스티어링 휠 틸트와 텔레스코픽도 수동 조절 방식이라 1억이 넘는 가격에 조금 아쉬움도 있다. 코브라 시트는 볼스터를 전동으로 조절 할 수 있다. 몸에 맞게 조이면 웬만한 풀 버킷시트 못지 않은 구속력을 맛볼 수 있다.

아우디 RS5 측면 <사진 출처: 모터진>

메이커에서 밝힌 RS5의 0-100km/h 가속 성능은 4.5초. 경쟁 상대인 BMW M3는 4.6초, 메르세데스-벤츠 C63 AMG 쿠페는 4.4초로 0.1초 차이로 나란히 경쟁한다. 하지만 셋 중에서 RS5는 가장 유연한 가속능력이 일품이다. V8 FSI 엔진이 뿜어내는 파워는 한없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회전 끝까지 밀어 붙인다. 그야말로 대배기량 고회전 엔진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다. 드라마틱한 파워에 취하면 이성적인 좌뇌는 할 일을 멈춘다. 8기통에서 마구 태워버리는 기름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정도다.

아우디 RS5 RPM 미터 <사진 출처: 모터진>

제대로 달리려면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다이나믹’으로 돌리면 그만이다. 다이나믹 모드에선 가변 배기 머플러가 작동돼 V8 사운드가 웅장하게 터져 나온다. 어느새 스티어링 휠은 묵직해졌고 변속기는 팽팽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서스펜션도 한껏 단단해지며 달릴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다. 한없이 부드러운 엔진은 순식간에 타코미터를 끝까지 올려버린다. 고회전에서 들려주는 엔진 사운드는 짜릿하게 오감을 자극한다. 한번 맛들이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마력 같은 가속력이다.

아우디 RS5 20인치 휠 & 브레이크 <사진 출처: 모터진>

코너링 능력도 역시 탁월하다. 과감하게 진입한 코너 구간에서 안정된 탈출까지 별다른 기술 필요 없이 알아서 척척해 낸다. 아우디 상징인 풀타임 사륜 구동인 콰트로는 자가 잠금식 크라운 기어 센터 디퍼런셜 방식으로 이상적인 트랙션을 확보한 것. 특히 네 바퀴로 아스팔트를 잡아채며 가속하는 코너 탈출 능력은 레이싱카에 버금가는 실력이다. 브레이크 실력도 의심할 필요 없었다. 고속영역을 한번에 제압하는 제동력이나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끈기가 실로 대단하다.

아우디 RS5 후측면 <사진 출처: 모터진>

숨 고르기를 끝내고 컴포트 모드로 전환하면 언제 그랬냐는 편안한 GT카로 변해있다. 적어도 RS5를 탄 이상 ‘고성능차는 운전하기 힘들다.’라는 쓸데없는 걱정은 접어두면 된다. 달리고 돌고 서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부터 최신의 드라이빙 기술력으로 쉽고 빠른 차를 완성시켰기 때문이다. 평일엔 여유로운 GT카로, 주말엔 서킷을 공략하는 슈퍼카로 변신하는 RS5야 말로 생활 밀착형 슈퍼카가 아닐까?

자동차 정보
2013 아우디 RS5
개요표
2013 아우디 RS5
가격 1억990만원
제조사 아우디
차종 수입 스포츠카
연비 7.3km/ℓ
연료 가솔린

 

 

 

http://auto.naver.com/contents/contentsReviewRead.nhn?seq=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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