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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후기] 자기집앞 주차에 남의차량이 있다면 - 새벽쯤 올린 주차. 그 후기

작성자고소미이|작성시간14.03.02|조회수200 목록 댓글 4

8시 7분에 전화가 신나게 울다가 끊어지는걸

 

번호를 확인하니 어제 그 차에 있던 번호

 

바로 전화하니 "죄송한데 차 좀 빼줘요."

 

알았다고 한 다음 1분도 잠바 입고 마당에 나가 담배 한대 피우고 차 뒤로 빼주니

 

차 안에 타고 있지도 않고, 시동도 안걸려 있어서

 

8시 13분에 전화를 해서 차 빼가소 이야기 하니

 

도로 화를 내면서 뭐라뭐라 길게 이야기 할 분위기로 전환

 

듣다보니 짜증나서 "그럼 어제 차 댈때 벽에 붙은건 못봤나? 건너편 불 켜놨었던데 안보였나?" 물어보니

 

무조건 못봤다로 일관하기에 살짝 어이가 없어지기 시작

 

그럼 화분까지 옮겨놨던데 그건 왜그랬나 물어보니

 

"아니 그럼 내 차 대는데 그거 치우고 대야지 왜그러냐." 대답을 하고

 

그렇다면 전화는 왜 또 안받았느냐 물어보니

 

또 무조건 못봤다 나오며 하는 말이

 

"왜 남의 차 뒤에 그래 바짝 붙여놨느냐? 토요일 일요일 출근할수도 있잖느냐?"라고 자기 이야기만 하길래

 

그 자리가 평소에 비어있어도 대는 사람을 봤냐 다른자리 많은데 왜 거기 댔냐 물어보니

 

할 말이 없었던지 계속 짜증부리면서 소리 빽빽 지르길래

 

니 지금 짜증 낼 일이 아니다

 

니가 어제 전화했을때 받았으면 됐을 일인데 왜 아침에 지랄이냐

 

통화를 하긴 했지만 이년이 지 화풀이 한거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 중

 

 

 

1. 근처에 사는 여자가 화분까지 밀어가며 차대놓고 사라짐

2. 집에 들어와서 보고 전화해도 안받아서 전후로 밀착주차

3. 아침에 전화화서 차빼주러 갔는데도 지랄

4. 빼라는 차는 안빼고 짜증만 이빠이 부리고 안나타남

 

 

[원글의 댓글을 보고]

공감하는 사람 아주 약간.

반감을 가진 사람 아주 많이.

 

반감 가진이들에게 묻습니다.

동네에 보면 집집마다 자기 집앞에 자기차 대고, 그걸 또 동네 주민들도 같이 지키는데

나는 내 집 옆을 그냥 다른 차에게 양보를 해야 하나요?

굳이 내 집 담벼락이 아니라도 그 차는 다른데에 댈 자리가 있었는데도 양보하는게 옳은가요?글쓴이 간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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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소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02 이전 글 내용은 못봤는데

    예전에 이미 집앞 주차 얘기 끝난건데 ㅡㅡ

    결론은 자기집앞 주차는 되도록 남이 안하기로 한걸로 아는데

    이유는 간단해요 통행에 방해 되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보니 앞으로 집도 없고 개인 주차장 없는 사람은 차도 못사게 해버리고 싶네

    세발자동차님 말처럼 요즘이야 주차공간 확보후에 건물을 짓지만

    집앞 주차는 집주인이 제일 많이 이용할수 밖에 없는 위치인데
    집앞에 문제 생기면 집주인이 쓰레기나 자연적인 문제시 치워야하고
    그걸 처리안하면 벌금 물죠
    (어느 댓글단 사람은 그런거도 모르고 치우지 말라라고 써둔거보니
    닌 아파트
  • 작성자고소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02 (어느 댓글단 사람은 그런거도 모르고 치우지 말라라고 써둔거보니
    아파트 사는 고딩쯤 되는구나? ㅎㅎㅎ)

    자기네들이 지나가면서 쓰레기 한번주워줘 봤나?
    통행 방해 되게 집앞에 문 진입하기 불편하게 대니까 문제죠

    본인들 주차 편할려고 주차해도된다라고 나오네요..

    근데 글쓴이가 문제가 뭐냐면 집앞에 화분이나 폐타이어이런걸로 ?막으셔서 아마
    댓글에 사람들이 분계 한걸로 보이네요
    그냥 차라리 화분 폐타이어 없는 상태라면 사람들이 공감해줄텐데 ㅎㅎㅎ
  • 작성자고소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02 레벨 훈련병 leamas 03/02 02:42 답글 신고 주택에 오래 살아봐서 전 글쓴이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사실 10년전만 해도 차도 많지 않고 내 집앞은 내가 주차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여전히 내집 앞 담벼락에 주차금지 가져다 놓으신 분들도 많구요. 동네 주민들의 암묵적 룰로 서로 지킵니다.

    하지만 요즘은 집은 없어도 차는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그리고 매너 없이 대문도 가리고 주차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런 사람들이 꼭 암묵적 룰을 깨고 아무대나 주차합니다.

    그래서 전 담벼락 허물고 주차장 만들었지요 ㅎㅎ 아주 개운합니다. 그래도 내집앞에 주차하는 똘아이들도 있지요 마음껏 졸라게 욕해줄 수 있
  • 작성자고소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02 세발자동차 03/02 07:34 답글 신고

    요즘 도시개발할때는 주차공간이있어야 건물을 지을수있지만
    예전엔 그렇지가 못했죠. 그래서 주차장이없는집이 많습니다.
    현재 신도시주택의 경우 주차장이필수이고 사유땅이며 거주자우선입니다.
    주차장 없는 주택의경우 집앞 도로에 주차하는경우가 있지요. 이게불법이냐? 아닙니다 .
    통행을 가로막지않는한. 주차문제해결을위해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으로 인정합니다.
    동사무소등에 요청하여 사유지가 아닌 도로를 주차장 표시할수도 있구요
    여기 덧글다신분들 대자수가 공격적이고 뮤식한분들이라 저도 무섭네요. . 사랑해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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