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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교실

[스크랩] 고구마 묵가루 만드는법과 고구마 묵 무침

작성자생명수|작성시간11.04.06|조회수1,643 목록 댓글 0

 

고구마로 묵 만드는법|
 

 

고구마가루 내는 법

1.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 고운자루 같은데다 넣고

주물러 짜 줍니다.

2.자루 속의 찌꺼기 버리고 녹말물을 하루정도 가만히 두면 가루가 가라 앉습니다.

3.일주일정도 물을 갈아 주면 녹말의 색이 하얗게 됩니다

  위의 것은 4일정도 두어서 저런 색이 된 것이고 오래 두면 거의 청포묵색이 됩니다

 그런데 맛은 오래 두지 않는 것이 더 맛이 있습니다.

4.이제 가라 앉은 녹말을 주걱 같은 것으로 건져서 깨끗한 보자기나 비닐 위에 건져서

  말립니다.(생각 보다 빨리 마릅니다)

  잘 보관해 두고 몇년 동안 먹어도 될 저장 식품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묵을 쑤어 볼까요


고구마가루와 물의 비율은 여름에는 1;6 겨울에는 1;7로 하면 됩니다


 

잘 섞어주고 소금 조금과 (소금은 간을 하려고 넣는게 아니므로 양에 따라 조금 넣어 주면 됩니다)

식용유를 조금 넣어 불에 올리고 커다란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 줍니다.


 

이제 응고가 되기 시작하면 색이 점점 짙어 지고 묵 모양이 되어 집니다.

불 조절을 하여 약하게 하여 약 10분정도 저어 주면서 뜸을 들이면 찰지고 맛있는 묵이 만들어 집니다

뜸을 들이지 않으면 끈기가 없으니 꼭 뜸을 들여야해요


 

네모나고 평평한곳에 비닐을 깔고

쑨 묵을 잘 펴서 세시간 정도 두었다가


 


 

썰어서 무쳐 드시면 됩니다

제가 지금 쑨 묵은 소두 한되를 쑤었는데요

이 식당쟁반으로 하나가 나왔지요 이만하면 80명정도 잔치를 할 때 쓸 수가 있는데

맛도 도토리묵이나 그런 것들에 떨어지지 않고 특히 이 고구마묵은 무쳐 놓아도 불치를 앉습니다



고구마묵은 이렇게 길쭉하게 썰어야 제 맛이 나거든요

집에 있는 야채와 김가루가 들어가니 더 맛나네요

그리고 김치 썰은것을 넣고 묵밥을 만들어도 아주 부드럽고 좋구요

또 비빔밥을 할 때 이렇게 무쳐서 넣어도 좋아요

사라져 가는 전통음식 오늘은 고구마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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