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일 역대하 10-13장 에담과 르흐보암 p,45 23.4.30분열 왕국 – 왕국 강성 – 시삭 침입 - 아비야“온 이스라엘은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3.04.30조회수72 목록 댓글 0235일 역대하 10-13장 에담과 르흐보암 p,45 23.4.30
분열 왕국 – 왕국 강성 – 시삭 침입 - 아비야
“온 이스라엘은, 왕이 그들의 요구를 전혀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외쳤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이냐? 이새의 아들에게서는 받을 유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각자 자기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너의 집안이나 돌보아라.” 그런 다음에, 온 이스라엘은 각자 자기들의 장막으로 돌아갔다.” 역대지하 10:16
오늘도 성경을 열면 기적이 열립니다 모든 성경 이야기에는 첫째 하나님의 법 둘째 하나님의 긍휼 셋째 하나님의 기적이 들어 있습니다
일년 일독 통독 성경 오늘 범위는 역대하 10-13장입니다
르흐보암의 채찍 징계결정으로 이스라엘은 결국 한 민족 두 국가로 나뉘게 됩니다 역대기는 이를 솔로몬을 향한 하나님의 징계라고 기록합니다 역대하 10장에서 36장까지 보면 역대하 10장에서 남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분열과정을 정리하고 그 후에는 남유다의 역사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남북 분단 이야기는 앞서 살폈지만 역대기에 다시 기록됩니다
오늘의 말씀 역대하 10-13장에 등장하는 성경지리 즉 공간은 세겜 애굽 예루살렘 베들레헴 에담 드고아 벧술 소고 아둘람 가드 마레사 십 아도라임 라시스 아세가 소라 아얄론 헤브론 애굽 리비아 숙 구스 스마라임산 벧엘 여사나 에브론입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은 르호보암 여로보암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젊은 신하들 하도람 스마야 마할랏 여우스 스마랴 사함 마아가 아비야 앗대 시사 슬로밋 시삭 나아마 잇도입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흐보암 때에 이스라엘이 한 민족 두 국가로 나뉩니다 세겜에서 온 이스라엘 백성드르이 지지를 얻으며 왕의 즉위식을 거행하려 했던 르흐보암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백성들의 요구에 직면합니다
강제 노역과 세금을 줄여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르흐보암은 나라의 원로들과 젊은 신하들의 의견을 각각 경청합니다 원로들은 르흐보암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제사장 나라 정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러나 르흐보암과 함께 자산 젊은 신하들의 의견은 원로들과 의견과 크게 달랐습니다
결국 르흐보아은 젊은 신진 정치 세력들의 조언인 강력한 왕권 통치를 받아드립니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역대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여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이르신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대하 10:15)
솔로몬이 통치할 때 하나님께서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여로보암에게 주셨던 말씀을 응한 것이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결국 르흐보암의 어리석은 솔로몬을 향한 하나님의 징계 때문이었고 이로써 이스라엘은 남과 북으로 분열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둘로 나뉘는 과정에서 레위 지파를 제외하고 이스라엘의 12지파 가운데 10지파가 여로보암을 따라 북이스라엘 나라를 세우려 하자 서둘러 이를 쿠테타로 정의하고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유다 지파와 배냐민 지파에서 군사 18만명을 동원합니다
이는 여로보암과 10지파가 단단히 결합하여 굳어지기 전에 무력으로 진압하려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 하나님께서 스마야 선지자를 통해 르흐보암을 막으십니다 스마야는 르흐보암 때에 선지자로 남북 관계에 형제 전쟁을 막으시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한 그 이후 애굽 왕 시삭이 남유다를 침략했을 때에 하나님깨서 주신 메시지를 전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르흐보암이 스마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메시지에 순종함으로 남북의 형제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자 르흐보암은 남 유다의 성읍들을 견고하게 정비합니다
역대하 11장5-10절
11:5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살면서 유다 땅에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였으니
11:6 곧 베들레헴과 에담과 드고아와
11:7 벧술과 소고와 아둘람과
11:8 가드와 마레사와 십과
11:9 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와
11:10 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이니 다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어 견고한 성읍들이라
여기에서 에담은 맹금의 장소라는 뜻입니다 에담은 베들레헴과 드고아 사이 산지에 있는 남유다의 성읍이며 르흐보암이 전쟁에 대비하여 요세화한 15개 성읍 베들레헴 에담 드고아 벧술 소고 아둘람 가드 마레사 십 아도라임 라시그 아세가 소라 아얄론 헤브론중에 하나였습니다
역대기는 르흐보암이 남유다의 성읍들을 견고히 한 것을 르흐보암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10지파를 공격하지 않은 것에 대한 하나님의 복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처럼 한민족 두 국가로 나뉘자 당시 북이스라엘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제사장과 레위지파 사람들 그리고 상당수의 신실한 사람들이 모두 남유다로 내려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시에 북이스라엘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신실한 사람들이 남유다로 내려온 이유는 여로보암의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이 죄악이 여로보암의 길을 만들었습니다 르흐보암은 북 이스라엘에서 여로보암의 죄악을 피해 남유다로 내려온 제사장들과 레위지파 사람들과 함께 3년동안은 다윗의 길로 행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길이 고작 3년만에 중단된 이유는 르흐보암의 뒤를 이은 아비야와 르흐보암의 가족들 때문이었습니다 르흐보암은 18명의 아내와 60명의 첩에게서 88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후계자 결정후 일어날 지도 모른 분쟁을 미연에 막고자 르흐보암은 아비야를 후계자로 세우고 다른 아들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고 아내도 많이 구해준 것입니다 그러면서 남유다는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처럼 우상을 숭배하며 점점 타락의 길로 가게 됩니다 르흐보암이 하나님의 율법에서 떠나고 우상을 숭배하자 레위기의 경고대로 애굽왕 시삭이 남유다를 침략합니다
애굽은 잘 아시다싶이 아프리카 북동쪽 라일강의 범람으로 형성된 비옥한 곡창지대를 중심으로 건설된 나라입니다 애굽은 동쪽으로는 홍해 서쪽으로는 리비아 사막 남쪽으로는 폭포와 골짜기 북쪽으로는 지중해와 연결된 삼각주 지역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애굽은 성경에 등장하는 고대 5대 제국들과 끊임없이 전쟁하면서도 31개 왕조를 유지해 오다가 비시 31년 로마와의 악티움 해전에서 완패하여 크레오파트라 여왕을 끝으로 로마로 완전히 넘어갑니다
솔로몬은 애굽왕 바로의 딸을 맞이하기도 하고 말과 병거를 수입하기도 했으나 르흐보암 때에는 애굽왕 시삭에게 금방패와 모든 보물을 빼앗깁니다 이는 레위기에서 이미 경고했듯이 아무리 견고한 성읍이라도 빼앗길 것이라는 하나님의 징계였습니다
이처럼 애굽왕 시삭이 남유다를 침략해 오자 하나님께서는 스마야 선지자를 통해 남유다의 죄를 지적하시며 처벌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르흐보암과 남유다의 방백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회개합니다
이 때 르흐보암왕의 회개는 열왕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고 역대기에서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유다가 회개함으로 멸망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우상을 섬긴 것에 대해서는 애굽왕 시삭에게 약탈을 당한 것으로 처벌받습니다
이 때 솔로몬의 금방패는 애굽에게 모두 빼앗기고 남유다는 금방패 대신 놋 방패로 모두 교체하게 됩니다 이 일 후에 르흐보암 왕이 죽고 그의 아들 아비아와 여로보암이 서로 전쟁을 합니다
이번에는 남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전 병력이 참여하는 전면전의 양상을 띤 남북간의 전쟁이었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전면전에 들어가기 직전 남유다의 아비야 왕이 여로보암과 북 이스라엘의 군사들에게 먼저 일장 연설을 합니다그 내용은 첫째 다윗과 하나님의 소금 언약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북이스라엘은 솔로몬의 신하 여로보암이 쿠테타를 일으켜 배반하여 만든 나라라고 규정합니다 이는 북 이스라엘의 시작이 하나님의 허락이 아닌 여로보암이 일으킨 정통성 없는 쿠테타 세력이었다고 잘못 규정한 것입니다
셋째 여로보암의 죄악은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는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고 뇌물을 받으며 아무나 제사장으로 세운 것을 질타한 것입니다
넷째 율법을 지키는 남유다와 함께 하심으로 북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패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아비아는 전쟁 때 부는 제사장의 나팔은 하나님의 승리의 상징임으로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대적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비야는 그러므로 북이스라엘에게 하나님과 싸우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이렇게 아비야가 여로보암과 북이스라엘의 국민들에게 일장 연설을 했음에도 결국 동존 상잔의 형제 전쟁이 발발하게 됩니다
북이스라엘의 기습적인 매복 작전을 펼치며 먼저 전쟁을 개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남유다 군대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남유다가 두려워 하나님께 부르짖는 이유는 남유다의 군대는 40만명이었고 북 이스라엘의 군대는 남유다의 2배인 80만명이었기 때문입니다
남유다의 진영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남유다를 이기게 하십니다 이 전쟁으로 북이스라엘은 군인 80만명중 50만명이 죽고 북이스라엘의 성읍중 벧엘 여사나 에브론들을 빼앗겼으며 남유다와의 전쟁 패배로 여로보암이 죽게 됩니다
그 이후 남유다 2대왕 아비야도 죽음을 맞게 됩니다 열왕기하는 다르게 역대기에서 아비야의 악행은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비야 또한 여로보암과 비슷한 시기에 죽었으나 이 또한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을 열면 기적이 열립니다 시대가 어려울수록 근본인 성경에 기초해야 합니다
소중하신 한 분과 오늘의 이 이야기를 꼭 공유해 주십시오 성경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