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일 예레미야 51-52장 바벨론 70년 만에 멸망 p.151 23.4.14바벨론 심판 2- 살렘 함락 2“주님께서 우리의 의로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3.04.14조회수122 목록 댓글 0219일 예레미야 51-52장 바벨론 70년 만에 멸망 p.151 23.4.14
바벨론 심판 2- 살렘 함락 2
“주님께서 우리의 의로움을 밝혀 주셨으니, 어서 시온으로 가서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자.” 예레미야서 51:10
오늘도 성경을 열면 기적이 열립니다
모든 성경 이야기에는 첫째 하나님의 법 둘째 하나님의 긍휼 셋째 하나님의 기적이 들어 있습니다
일년 일독 통독 성경 오늘 범위는 예레미야 51-52장까지입니다
앗수르 제국도 바벨론 제국도 하나님 손에 들려 있는 막대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제국을 이루어가며 스스로 심판자의 자리에서 교만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이 선포됩니다 당시 남유다 백성들에게 바벨론처럼 막강한 나라가 망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장대한 계획을 들려주며 바벨론에 멸망 뒤에 찾아올 남유다의 회복까지 에언했습니다
예레미야 52장은 예레미야 39장과 열왕기하 25장과 더불어 예레미야 애가의 배경이 됩니다 또한 바벨론 제국에 의해 처참히 멸망하는 예루살렘 성의 모습이 에레미야 52장에 다시 한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51-52장에 등장하는 성경지리 즉 공간은 예루살렘 바벨론 아라랏 민니 아스그나스 메대 세삭 유브라데 아라바 길 여리고 평지 리블라입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은 예레미야 느부갓네살 스라야 시드기야 느부사라단 스바냐 에윌므로닥 여호야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바벨론에 대한 심판의 말씀하십니다
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리니 재난의 날에 그를 에워싸고 치리로다 (렘 51:2)
예레미야 51장에는 하나님께서 페르시아 제국을 도구로 삼아 바벨론을 멸망 시키겠다고 하신 다양한 표현들이 나옵니다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에 잡혀 있어 온 세계가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
51:8 바벨론이 갑자기 넘어져 파멸되니
51:11 여호와께서 메대 왕들의 마음을 부추기사 바벨론을 멸하기로 뜻하시나니
51:25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51:26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잇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제국의 멸망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남유다는 과거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훈련을 받았던 것처럼 바벨론 땅에서 70년 동안 다시 훈련 받고 세워질 제사장 나라 희망을 하나님께서는 꿈꾸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큰 숲을 보지 못하는 남유다 백성들은 바벨론 제국의 급 부상에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 열방이 바벨론 제국을 두려워 하며 떨고 있지만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바벨론 제국 또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심판 앞에 두려워 떨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남유다 백성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다시 돌아갈 예루살렘을 마음에 두고 해야할 모든 일을 행하라고 간절히 당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 경영 가운데 바벨론 제국은 70년 만에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예레미야 51장5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의 성벽은 훼파되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잔하리라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의하면 바벨론 성은 광대한 평야 한 가운데 있는 대 도시로 사각형을 이루고 있으며 각 변의 길이가 120스타디움 즉 14마일씩 되었다고 합니다 성 전체의 둘레는 56마일로 90.16키로미터였습니다
그리고 바벨론 성 둘레는 100개의 청동문이 설치되어 있으며 성벽 위 양쪽 가장자리에는 연하여 두체씩 마주보게 지은 건물 사이로 4륜전차를 타고 지나갈 수 있을 만큼의 공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어떤 공성전에서도 바벨론의 성문은 부서지지 않고 방어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난공 불락의 바벨론 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세계 경영아래 있습니다
예레미아 51장60-62절
51:60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51:61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51:62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이 곳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에 살지 못하게 하고 영원한 폐허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하니라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바벨론 제국의 멸망을 말씀하실 때는 바벨론 제국이 남유다에서 1차 2차로 포로들을 끌어간 가장 강성한 때였다는 사실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병참감 스라야에게 바벨론으로 끌려가 있는 1차 2차 포로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두가지 방법을 말해 줍니다
첫째 바벨론의 심판과 멸망 예언이 실린 책을 읽고 선포하라고 합니다
둘째 책 읽기를 끝낸 후 책에 돌을 메어 유브라데 강에 던지며 바벨론이 나의 재난 때문에 이같이 몰락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하리니 그들이 피폐하리라하고 말하게 합니다
아라앗 민니 아스그나스는 당시 메데의 속국들로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멸망시키는 데 사용한 나라들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은 끝이 납니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51장에서 끝이나고 이어지는 예레미야 52장은 부록으로 예레미야 예언의 성취를 확실히 하기 위해 바룩이 첨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에레미야에 기록된 바벨론으로 끌려간 남유다 포로들의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레미야 52장28-30절
52:28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간 백성은 이러하니라 제칠년에 유다인이 삼천이십삼 명이요
52:29 느부갓네살의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간 자가 팔백삼십이 명이요
52:30 느부갓네살의 제이십삼년에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 간 유다 사람이 칠백사십오 명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 명이더라
남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이지만 이들은 이제 좋은 무화과 나무 열매로 제사장 나라 거룩한 시민이 되기 위해 교육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성경을 열면 기적이 열립니다 시대가 어려울수록 근본인 성경에 기초해야 합니다
소중하신 한 분과 오늘의 이 이야기를 꼭 공유해 주십시오 성경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