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일 예레미야애가 1-2장 시온의 도로와 눈물 p.154 23.4.15슬기 참상 - 슬기 심판“아, 슬프다. 예전에는 사람들로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3.04.15조회수59 목록 댓글 0
220일 예레미야애가 1-2장 시온의 도로와 눈물 p.154 23.4.15
슬기 참상 - 슬기 심판
“아, 슬프다. 예전에는 사람들로 그렇게 붐비더니, 이제는 이 도성이 어찌 이리 적막한가! 예전에는 뭇 나라 가운데 으뜸이더니 이제는 과부의 신세가 되고, 예전에는 모든 나라 가운데 여왕이더니 이제는 종의 신세가 되었구나.” 예레미야 애가 1:1
오늘도 성경을 열면 기적이 열립니다
모든 성경 이야기에는 첫째 하나님의 법 둘째 하나님의 긍휼 셋째 하나님의 기적이 들어 있습니다
일년 일독 통독 성경 오늘 범위는 예레미야 애가 1-2장까지입니다
왕정 500년은 사무엘 선지자의 슬픔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왕정 500년은 예레미야의 눈물을 끝을 맺습니다 예레미야 에가의 히브리어 제목은 1 2 4장의 첫 단어인 에카입니다 이는 오 어찌하여 즉 하우의 의미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는 비극적인 감탄사로 예레미야 애가의 전체 성격을 잘 드러냅니다 당시 예루살렘의 처지는 과거와 전혀 다릅니다 예루살렘에 그렇게 사람들이 많았고 존귀하게 여김을 받았으며 주변나라에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는데 과거의 영화가 어떻게 하루 아침에 이렇게 초라해 졌는지 예레미야의 슬픔은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슬픔이었습니다 눈이 눈물에 상하고 창자가 끊어지며 간이 땅에 쏟아질 만큼 예레미야 선지자가 느꼈던 고통과 아픔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아픔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애가 1-2장에 등장하는 성경지리 즉 공간은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은 예레미야입니다
예레미야 애가는 예루살렘 성이 무너진 후 그 처참한 광경을 바라보며 아파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슬픈 노래입니다 예레미야는 과거 예루살렘의 영광을 생각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애가 1:1)
예루살렘의 멸망은 3차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비시 605년 남유다의 왕이 여호야김이었을 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1차 포로로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룰 꿀어갔습니다 그리고 비시 598년 남유다의 왕이 여호야긴이었을 때 2차 포로로 에스겔등 약 1만명을 끌어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시 586년 남유다의 왕 시드기야였을 때 남유다는 완전이 멸망했고 이 때 느부갓네살의 시위대장이 느부사라단은 남유다에서 비천자 외 전부를 포로로 끌어갔씁니다 유대인들은 비시 586년과 에이디 70년에 발생한 예루살렘의 멸망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예레미야 애가를 지금도 낭독한다고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애가를 통해 예루살렘의 슬픔 현장을 자헤히 표현합니다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애가 1:4)
시온의 도로에서 시온은 본래 예루살렘 남동쪽 기드론 골짜기와 두로 뵈온 골짜기 사이에 구릉지를 가리킵니다 또한 시온은 예루살렘 도성을 가르치는 별칭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시온의 도로를 거쳐야 했기에 이곳은 성전을 향하는 이들로 늘 가득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전이 파괴되고 남유다의 모든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남유다가 당하는 모든 고난은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던 레위기 26장의 제사장 나라 경영 3단계 처벌로 포로 징계를 받는 것이기에 예레미야는 그저 탄식만 할 뿐이었습니다
또한 신명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나라 율법을 잘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리라는 사실을 모세를 통해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징계의 말씀이 현실이 되자 에레미야 선지자는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생을 다하여 예루살렘 성을 구해 보려는 그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길 속에서 타 들어가는 예루살렘 성읍과 쓰러져 가는 백성들을 바라보는 그의 눈은 눈물로 상하고 그의 마음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 찢기는 에레미야 선지자의 눈물은 하나님의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한 것입니다 이후에 보면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이 예루살렘에 비극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드린 또한 사람이 있었느느데 바로 느헤미야입니다
느헤미야는 폐허가된 예루살렘 성읍을 재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이후에 보여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슬픔으로 가득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남유다의 멸망은 지난 날 행한 그들의 모든 잘못과 제사장 나라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체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예레미야 애가 1장18절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그러나 내가 그의 명령을 거역하였도다 너희 모든 백성들아 내 말을 듣고 내 고통을 볼지어다 나의 처녀들과 나의 청년들이 사로잡혀 갔도다
남유다는 제사장 나라로서의 사명은 망각한체 충만한 영광 천하의 영광이라는 허울만을 쫓았습니다 제사장 나라로서 감당해야 할 사명보다는 교만한 선민의식에 빠졌던 것입니다
결국 예루살렘에 멸망이 곧 열방의 기쁨이 되고 만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불타버린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진노가 너무 크셨기에 마침네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을 파괴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지금 예루살렘에 내린 진노의 불을 막기 위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오랫동안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루살렘에 임할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미리 말씀해 주셨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34장22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 성읍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을 쳐서 빼앗아 불사를 것이라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주민이 없어 처참한 황무지가 되게 하리라
예레미야 선지자는 남유다를 멸망으로 이끈 원인이 백성들의 죄도 있지만 거짓 선지자들이 더 큰 죄가 있음을 밝힙니다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가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그들이 거짓 경고와 미혹하게 할 것만 보았도다 (애가 2:14)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거짓 예언을 하고 남유다 백성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바벨론에 항복하지 않고 대항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피해가 더 극심해졌다는 것입니다
남 유다는 이제 온 열방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애가 2장15-16절
2:15 모든 지나가는 자들이 다 너를 향하여 박수치며 딸 예루살렘을 향하여 비웃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온전한 영광이라,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쁨이라 일컫던 성이 이 성이냐 하며
2:16 네 모든 원수들은 너를 향하여 그들의 입을 벌리며 비웃고 이를 갈며 말하기를 우리가 그를 삼켰도다 우리가 바라던 날이 과연 이 날이라 우리가 얻기도 하고 보기도 하였다 하도다
황폐해진 예루살렘을 향해 위로하는 사람은 없고 열방이 한 목소리로 비웃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남유다의 멸망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긍휼을 구합니다
남유다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그 사실을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남유다 백성들이 깨닫고 다시 제사장 나라 거룩한 시민으로 돌아오는 길만이 그들이 회복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시대의 아픔을 백성들의 아픔을 그리고 하나님의 아픔을 그의 가슴에 담고 근심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근심은 시대를 항햔 근심이요 하나님의 사람들에 대한 근심이었습니다
머리둘 곳이 없으셨던 우리 예수님의 고민도 우리 연약한 인생들을 향한 고민과 근심이었습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통적인 근심과 고민은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꿈꾸는 근심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근심같은 근심을 가지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꿈 꿉니다
오늘도 성경을 열면 기적이 열립니다 시대가 어려울수록 근본인 성경에 기초해야 합니다
소중하신 한 분과 오늘의 이 이야기를 꼭 공유해 주십시오 성경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