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23-수)♡나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어느 날 한 남자가 지방으로 출장 가는 길에 아내에게 함께 가자고 말했습니다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5.07.23조회수19 목록 댓글 0(2025/7/23-수)
♡나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지방으로 출장 가는 길에 아내에게 함께 가자고 말했습니다. 남자는
사업으로 바빠 둘이 지내는 시간이 없으니 바람이라도 쐴 겸 다녀오자고 한 것입니다.
아내는 몸이 힘들어 내키지 않았지만 모처럼 만에 남편과 함께 떠나는 일정이라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그런데 출장을 끝마치고 돌아오던 중 그만 마주 오던 트럭과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아내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남자 또한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이후로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아내 사진도 다 치워버리고 회한 속에서 힘들게 버티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때 그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곳에 가지 않았더라면...'
할 수만 있다면 그날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 바꿔놓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되어버린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고 누구보다 무엇보다 자신을 너무도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내에게 못 해준 것만 기억이 났습니다. 약속 안 지킨 것만 기억이 났습니다. 그렇게
빨리 떠날 줄 몰랐습니다.
용서하기가 가장 어려운 대상은 바로 나입니다. 우리는 바로 나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
이제는 나에게 말해주세요. 나를 비난하고 책망하는 비수 같은 말을 거두시고 나에게도
말해주세요. 사랑한다고.. 어쩔 수 없었던 거라고...
당신이 자신을 용서할 때 비로소 당신 곁을 떠난 영혼도 안식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당신을 용서하십시오.
용서란 제비꽃이 자신을 밟은 사람의 뒤꿈치에서 부서지며 풍기는 향기이다.
- 마크 트웨인 -
---------------------------
[시편 39:13]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잠언 19: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마태복음 6:14~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가복음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6: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에베소서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