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28-월)♡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맙시다♡밤새 펑펑 내린 눈이 온 세상을 덮은 날 아침, 푸르렀던 들판이 새로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5.07.30조회수24 목록 댓글 0(2025/7/28-월)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맙시다♡
밤새 펑펑 내린 눈이 온 세상을 덮은 날 아침, 푸르렀던 들판이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선 듯 새하얀 들판이 되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두툼한 솜이불을 덮고 깊은 잠에 빠진 듯 온 세상이 조용한데 뭐가 그리 좋은지 참새들만이 새하얀 들판 위에서 짹짹 소리를 내며 신나 있었습니다.
'다들 조용한데, 너희들만 신이 났구나!'
마음속으로 꾸중하듯 한마디를 하고 길을 걷다가 마음속을 스치는 생각에 아차 싶어 걸음을 멈췄습니다.
참새들은 펑펑 내린 눈 때문에 신이 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들판에 모든 것이 파묻히자 먹을 것을 잃어버린 참새들이 먹을 것을 찾느라 야단이었던 것입니다.
눈 덮인 들판에서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참새들의 절박한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보이는 대로 판단했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보이는 것이 전부인 듯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곤 합니다.
고정된 시선과 추측으로 타인의 생각을 읽으려 하거나 보이는 것만으로 '이런 사람이다'라고 결정짓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흐르는 강물과도 같아 하루하루가 다르고 새롭게 변화하기에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모르는 사람이건 잘 아는 사람이건 어제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 상대방도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정확성은 그리 신뢰할 만하지 않습니다. – 이드리스 샤흐 –
----------------------------
[시편 135:14]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의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시리로다
[요한복음 8: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고린도전서 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야고보서 4: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