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26.06.17수(水)계 3:19-22▣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19 목록 댓글 0-오늘의 말씀-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26.06.17수(水)계 3:19-22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매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 가운데 살아갑니다.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방해가 있고, 기도하려 하면 다른 생각이 들어오고, 예배에 집중하려고 하면 마음이 흩어집니다. 성경은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이라고 말씀합니다. 사탄의 가장 큰 전략은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것입니다. 마음을 빼앗기면 예배도 형식이 되고, 기도도 힘을 잃고, 신앙도 점점 식어 갑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보아라, 내가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계 3:20). 주님은 지금도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환경을 통해 두드리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보아라 내가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계 3:20). 그분이 우리 안에 오시려고 마음의 문밖에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영적 싸움의 승패는 주님이 우리 마음속에 계시느냐? 안 계시느냐로 결정됩니다. 그 이유는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서 싸우시면 우리는 어떤 영적 전쟁에서도 이길 수 있습니다. 갑자기 어려움이 찾아올 때, 생각지 못한 만남이 있을 때, 마음에 찔림이 있을 때,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많은 사람이 문제만 보고 원망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절망 가운데서 소망을 발견합니다.
▣주님이 내게 오시려면 내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계 3:20). 주님이 내게 오시는 것은 나의 선택과 관계가 있습니다. 문을 열면 그분은 나의 주인으로 내 모든 삶을 주관하십니다. 마음 문을 여는 것은 주님을 영접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인격이시므로 우리의 제한을 받기 때문에 억지로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문을 열면 주님이 들어오셔서 우리 삶을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두려움 대신 평안이 원망 대신 감사가, 불안 대신 믿음이 자리 잡습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지속해야 합니다.
문을 한 번 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내 안에 오시면 계속 교제해야 합니다.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라고 말씀합니다. 함께 먹는다는 것은 친밀한 교제를 의미합니다. 기도는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말씀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예배는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신앙은 영적 전쟁이기에 마음을 지키려면 주님과 관계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을 삶의 현장에서 우선순위로 두는 것으로 마음을 뿌리를 주님께 두는 것입니다. 나무가 뿌리를 깊이 내릴수록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주님께 뿌리는 내린 사람은 세상의 유혹과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음을 지키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사탄은 우리의 마음을 공격합니다. 염려로 공격하고, 상처로 공격하고, 분노와 낙심으로 공격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마음의 중심에 계시면 사탄은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는 능력이 아닌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가? 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을 주님께 드린 사람은 이미 승리의 길 위에 있습니다.
▣자기 점검
1. 최근 내 마음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2. 나는 환경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3. 마음의 문을 주님께 완전히 열어드렸는가?
4.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과 교제를 지속하고 있는가?
5. 내 마음은 주님께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 세상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
▣삶의 적용
1.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 오늘도 제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기도하기
2. 염려가 생길 때마다 기도로 주님께 넘기기
3. 불평대신 감사한 일 적어보기
And...
마음 지키는 것, 주님이 주인 되시면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주님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주인 되면 내 중심으로 생각하기에 마음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내 감정을 상하게 했으니 당연히 거기에 따른 반응이 나갑니다.
대부분 상담해 오시는 분의 내용이 그렇습니다. 상식을 벗어난 상대의 예기치 못한 반응 때문에 당혹스럽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상식을 벗어난 일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고, 그 상황 때문에 온 정신을 다 빼앗겨 버립니다.
저는 이런 일이 올 때마다 하나님의 테스트라 생각합니다. 아, 이 일을 통해 내 마음을 지키는 것, 이 상황에 속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반응을 주님께 넘겨 드립니다. “주님, 이런 일이 왔습니다. 감정으로는 당연히 제가 화를 내야 하지만 제 마음을 지키는 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주님께 넘겨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은 그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지배하는 악한 세력이 그 사람을 도구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하는 것이 내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상대가 아닌 어떤 세력이 그 사람을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더는 밉지 않고 오히려 긍휼한 마음이 옵니다. 이런 마음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이렇게 할 때 테스트에 통과한 것입니다. 내 마음에 대상에 대한 미움이 있다면 더는 하나님과 연합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과 연합하기 위해 대상을 사랑해야 합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나를 통해 사랑하십니다. 내 의지를 주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우리 환경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확성기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하나님은 빛으로만 오시지 않고 때로는 먹구름 속에서도 오신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먹구름은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발걸음 속에 묻은 티끌이라고 합니다. 예기치 않는 환경에 맞닥뜨릴 때 문제는 주님께 넘기고, 그 환경을 왜 허락하셨는지 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 환경을 통해 내게 하실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먹구름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거짓 자아를 버리고, 주님 말씀 붙들라는 것입니다.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들은 그림자와 같아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집니다. 덧없는 세상의 것에 매달리지 말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마음에 모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주님을 모심으로 마음을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염려와 걱정, 욕심과 두려움 때문에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것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 귀를 열어 주시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인식하며 살게 하소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님을 모셔 들이게 하시고, 주님이 우리 삶의 참된 주인이 심을 날마다 고백하게 하소서.
기도와 말씀을 통해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게 하시고,
영적 전쟁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주님께 맡겨드리니 성령께서 다스려 주소서.
오늘도 우리의 마음 중심에 예수님만 왕으로 좌정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승리를 누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https://youtu.be/tMjSg5lFF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