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3-수)♡완벽주의자는 나태하다?♡조금 늦게 일어났을 뿐인데 온몸이 무겁고, 해야 할 일 목록만 봐도 진이 빠질 때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7조회수12 목록 댓글 0(2026/6/3-수)
♡완벽주의자는 나태하다?♡
조금 늦게 일어났을 뿐인데 온몸이 무겁고, 해야 할 일 목록만 봐도 진이 빠질 때가 있다. 억지로 하루를 시작해도 ‘나중에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영상을 보며 시간을 흘려보내게 된다. 그러다 보면 스스로에게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라는 자책이 따라온다.
하지만 사실 게으름은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게 아니다. 행동, 감정, 신념이 뒤엉킨 복잡한 마음의 상태다.
아이러니하게도,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완벽주의가 오히려 나태함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익숙하고 안전한 걸 좋아한다. 새로운 일은 불확실하고, 그 불확실함이 두려움으로 바뀌어 결국 익숙한 ‘안전지대’ 안에 머물게 된다.
하지만 그 안전지대가 바로 우리가 변하지 못하는 이유다. 감정적 욕망, 무기력, 의심 같은 마음의 장애물들이 변화를 시도할 때마다 발목을 잡는다.
그래서 미루고, 포기하고, 다시 자책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럴 땐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다독여야 한다.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미룬다. 중요한 건 그걸 인정하고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받아들이면 비로소 마음이 가벼워진다. 미루기는 세상이 끝나는 일이 아니다. 감정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의욕이 없을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그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진짜 변화의 시작이다.
완벽해야만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불완전한 자신을 인정할 때, 우리는 게으름이 아니라 성장의 길 위에 서게 된다.
- 피터 홀린스 저, <나태한 완벽주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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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시편 99:8]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고 그들의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누가복음 6: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에베소서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시편 92: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