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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4-주일)♡여섯 살 딸의 조언♡부모님의 다툼이 잦아지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여섯 살 아이가 엄마를조용히 자기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4 목록 댓글 0

(2026/6/14-주일)

♡여섯 살 딸의 조언♡

 

 

 

부모님의 다툼이 잦아지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여섯 살 아이가 엄마를

조용히 자기 방으로 불렀습니다.

이제 막 글자를 익혀 동화책을 읽기

시작한 나이였지만, 아이가 엄마에게

건넨 말은 어른의 언어보다 깊고

묵직했습니다.

 

아빠를 향한 날카로운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고 서로 싸우지 말고, 다시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는

작고도 간절한 바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말은 더 놀라웠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기만 하면

세상에는 결국 괴물들만 남게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괴물들이 사람들 마음속에 남아 있던

착한 마음들까지 전부 사라지게 할 것

같다며 아이는 진지하게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걱정이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엄마,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해요."

 

아이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야 한다는,

자기만의 세상을 가장 투명하고 정직한

언어로 엄마에게 말했던 것입니다.

 

여섯 살 아이가 던진 이 평범하고도

위대한 질문 앞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 미움이라는

괴물에게 소중한 마음을 내어주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들이 당신 말을 듣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그 아이들이 항상 당신을

보고 있음을 걱정하라.

– 로버트 풀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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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에베소서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베드로전서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신명기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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