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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5-월)♡아흔 시인의 고백♡가슴 위에 손을 얹는다내 심장 나의 아가너 거기 있지 맞지,내 어머니가 나를 잉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6 목록 댓글 0

(2026/6/15-월)

♡아흔 시인의 고백♡

 

 

 

가슴 위에 손을 얹는다

내 심장 나의 아가

너 거기 있지 맞지,

내 어머니가 나를 잉태했을 때

겨자씨보다 작은 나에게

영혼과 호흡이 와 있었다

이 말도 맞지,

 

사과 크기의

생명 피 주머니

너를 마음이라 부른다

마음 있어 내가 사람으로 살았다

한밤중 꿈속에서도

네가 함께 있었다

이 말 맞지,

 

바람 멈추듯

어느 때 내 숨결 그리되어도

말라서 바싹한 심장 안에

핏방울 몇몇 붉게 남으리라

이 말도 맞지 맞겠지,

내 심장 나의 아가

 

- 김남조 시인의 '사람아 사람아' 중 -

 

 

시인은 평생 나를 지탱해 온 심장을

'나의 아가'라 부르며 가만히

말을 건넵니다.

 

 

우리는 참 소중한 것을 곁에 두고도

너무 먼 곳만 바라보며 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가만히 가슴 위에 손을

얹고 나를 지금까지 지켜준 그 소중한

울림에 다정한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고생 많았어, 그리고 오늘도 고마워.'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오직 마음으로 볼 수 있어.

– 생텍쥐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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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잠언 20: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베드로전서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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