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하나님의 생명으로 들어가는 법 26.05.30토(土)빌 2:13. 롬 14:17, 눅 15:18-20▣오늘의 고백“내 안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09조회수38 목록 댓글 0-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생명으로 들어가는 법
26.05.30토(土)빌 2:13. 롬 14:17, 눅 15:18-20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뜻대로 살고 싶어 합니다. 내 계획, 내 방법, 내 감정, 내 판단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수록 마음에는 염려와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살도록 만들지 않고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님 생명으로 살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소원에 순종합니다.
사람들은 늘 묻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소원을 주십니다. 기도할 때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셔서 위로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뜻을 이 땅에 나타내도록 우리에게 소원을 주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이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하나님은 소원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행할 힘도 주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자꾸 계산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왜 해야 하지?” “괜히 손해 보는 거 아닐까?” “다른 사람이 하겠지”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에 순종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위해 우리에게 주시는 소원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그 기쁘신 뜻을 소원을 두고 실천할 때 더 큰 것을 보여주시고 더 많은 일도 맡기십니다. 기도할 때 주시는 그 마음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여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십니다. 작은 순종이 하나님의 역사를 시작합니다. 전화 한 통, 손 한 번 잡아주는 것, 짧은 기도, 작은 헌신, 이것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 삶입니다. 이런 일이 보잘것없는 일 같으나 그것은 내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 위해 주신 소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두려움이 올 때 문제보다 하나님을 찾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미래의 불안함, 관계의 힘듦, 건강의 염려, 경제적 문제 등 그런데 중요한 것은 두려움 자체보다 “그때 누구를 찾느냐?”입니다. 자기 힘으로 사는 사람은 문제 해결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생명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 염려를 아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염려가 생길 때 “아, 내가 지금 하나님 손을 놓고 있었구나” 이것을 깨닫게 됩니다. 어린아이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부모 손을 잡으면 평안합니다. 반대로 부모 손을 놓치면 울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생명 안에 있는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더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주님, 저는 못 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손 붙들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면 두려움은 떠나갑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요일 4:18) 왜 두려움이 생깁니까? 하나님 밖으로 나갔기 때문입니다. 왜 평안이 옵니까? 하나님 안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하나님 안에 평강이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안전함이 있습니다.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니 고통입니다. 그러나 아버지께 돌아왔을 때 다시 생명을 회복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내게 돌아오라” “내 손을 붙들어라” “혼자 살지 말아라” 하나님의 생명 안으로 들어갈 때 우리 삶은 달라집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문제, 해결할 수 없는 관계, 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않아도 되는 삶, 그 문제 때문에 걱정 불안 두려움에 시달리지 않는 삶이 바로 하나님 자녀의 삶입니다.
성도의 신앙 여정은 문제 해결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자기 점검
1. 나는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을 굴복하는가?
2. 하나님이 주시는 작은 감동에 순종하는가?(하나님 일하심의 시작)
3. 두려움이 올 때 문제를 붙드는가, 하나님 손을 붙드는가?
4. 최근 하나님과 친밀함이 멀어지지 않았는가?
5. 나는 정말 하나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가?
▣삶의 적용
1. 오늘 하나님께서 생각나게 하시는 사람에게 연락해보기
2. 불안할 때 문제 분석보다 먼저 기도하기
3. 하루에 10분이라도 침묵으로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갖기
4. “주님, 제 삶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고백하기
5. 어려운 문제 하나님께 넘겨드리기
And...
집에서 쉬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심을 봅니다. 질병을 발견하게 되고 수술을 하게 되면서 거짓 정보 대신 새로운 정보, 하나님 말씀만 내게 이루어지길 기도할 때, ‘이 일을 허락하신 주님의 뜻이 반드시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일하심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통해 어떤 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의 암 수술을 받은 간증이 그분에게 문을 두드리고 싶은 마음을 주었고, 또 함께 질병을 공유함으로 위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어떤 일도 내게 유익합니다. 이것은 자아(생각, 뜻)가 죽은 사람에게만 적용이 되기도 합니다.
내가 살아 있을 때는 모든 중심이 내가 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방법대로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 자아가 죽고 내게 허용하신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는다면 지금 당하는 고난이 결코 내게 해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지금 겪는 그 고난 주님께 맡기고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마음에 평안을 누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삶이라는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 받은 것으로 내가 사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나를 통로로 다른 사람이 위로를 얻는 것, 그것이 내게 그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지금 내가 쓰임 받은 것으로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합니다. 그것이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근래 2주 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갑자가 남편의 핸드폰 액정이 깨져 새로운 폰으로 교체했습니다. 갑자기 가스렌지 점화가 안 되어 새 걸로 교체했습니다. 후진하다 둔덕에 타이어가 긁히면서 마모가 심하게 일어나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모든 것을 인간의 눈으로 보면 원망, 불평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보니 감사할 것뿐입니다. 교체 시기가 되었기에 그렇게 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이렇게 모든 일을 감사로 받아들이면 원수 마귀 사단은 더는 우리를 괴롭히지 않습니다. 그들의 통치를 받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마귀의 통치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마음을 지키는 것이 가장 잘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어 날마다 주님을 춤추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지정의를 다스려주소서.
때로는 인지하지 못해 옛사람의 습성으로 돌아갈 때가 있습니다.
영적 감각으로 살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부디 주께서 깨닫게 하셔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을 지배하게 하셔서 내 삶을 통해 하나님 뜻만 이루어지게 하소서.
문제를 붙들고 염려하며 두려워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제 하나님 생명 안으로 들어가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원에 순종하게 하시고 주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는 삶이 되게 하소서.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올 때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 손을 붙들게 하소서.
어린아이가 부모를 찾듯 우리도 주님만 찾게 하소서.
우리 안에 의와 평강과 희락이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 거하는 은혜를 날마다 누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