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예수를 바라보라 26.06.01월(月)히 12:1-2▣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09조회수29 목록 댓글 0-오늘의 말씀-
예수를 바라보라
26.06.01월(月)히 12:1-2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미국의 청교도 작가 나다니엘 호돈의 소설 ‘큰 바위 얼굴’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소년이 날마다 큰 바위 얼굴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어느 순간 그 소년의 얼굴이 큰 바위 얼굴처럼 변해갑니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보는 것을 닮아갑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두려움이 커지고, 환경을 바라보면 낙심하게 되고, 사람을 바라보면 실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바라보면 우리의 믿음과 삶이 변화됩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를 바라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를 바라보면 복된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내 의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바라볼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환경만 바라보면 믿음이 무너집니다. 문제를 보면 두렵고, 사람을 보면 상처를 받고, 현실을 보면 낙심합니다. 하지만 예수를 바라보면 두려움 대신 평안, 원망 대신 감사, 미움 대신 사랑, 절망 대신 소망이 옵니다. 그 이유는 예수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을 수 있던 것은 예수를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파도를 보는 순간 빠지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삶이 흔들린다면 문제가 아니라 예수를 바라봐야 합니다.
▣예수를 바라보면 삶이 온전케 됩니다.
“완성자”라는 말은 주님이 우리의 삶을 완성하신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할 때 쉽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점점 온전해집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사업실패, 선거낙선, 인간관계의 아픔, 깊은 우울, 수많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들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한 사람을 붙드셔서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중 한 사람으로 세우십니다. 우리도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바라보는 사람은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섭니다. 주님이 그 삶을 붙드시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온전히 주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빚어가십니다.
▣예수를 바라보면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습니다”(엡 2:4-6). 예수를 바라보는 사람은 비록 땅에 살아도 하늘의 평안을 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 지도자 모세가 죽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을 이끌어야 할 때 얼마나 두렵고 부담스러웠을까요? 그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여호수아는 상황보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 결과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승리를 경험합니다.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곳이 아니라 예수 안에 거할 때 이미 천국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지만, 주님과 함께하면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기 점검
1. 요즘 내가 바라보는 대상은 무엇인가?(세상, 문제, 하나님)
2. 환경과 문제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가?
3.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있는가?
4. 나는 내 힘으로 사는가,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가?
5. 내 안에 천국의 평안과 기쁨이 있는가?
▣삶의 적용
1. 하루의 시작 날, “예수님,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고백하기
2. 걱정이 올라올 때 문제보다 먼저 예수님 생각하기
3. 하루에 짧게라도 말씀 묵상의 시간 갖기
4. 찬양하며 믿음을 선포하기
5.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를 반복해서 고백하기
And...
주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주님의 생각 감정 의지와 내 생각 감정 의지가 하나로 연합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혼과 육을 통치하실 때 가능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주님과 그 목적이 같도록 내 생각을 버리기 위함입니다. 기도할 때 주님의 약속이 내 것이 됩니다.
몇 년의 긴 터널을 지나오며 깨달은 진리입니다. 모든 시작과 끝은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결론이 나로 인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결론이 내려집니다. 과정에 내가 할 일은 하나님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삶에 적용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그 스트레스로 인해 질병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나의 실패도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갑니다. 상처의 흔적을 보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 흔적을 보며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기억합니다. 매일 거울을 볼 때마다 ‘내 인생의 모든 결론은 하나님께서 이미 맺으셨다. 내가 하는 일은 주님이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는 것이다.’ 참 귀한 흔적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이미 내려졌다는 당연한 사실이 믿음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진정한 자유를 누립니다. 선택에 갈등도 없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주신 소망의 끈이 내일에 대한 설레임을 줍니다. 아직 눈에 보이는 결론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주님 안에서 이미 해결되었기에 과정을 누립니다. 눈에 보이는 결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훈련하시고, 어떤 자세가 되었을 때 이런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문제 해결이 목적이었던 지난 시간을 회개합니다. 뼈가 마르는 것 같은 통증이 있었던 것은 주님과 분리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남은 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분명히 알려주셨으니 어떤 문제가 와도 마음이 요동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내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것이고, 내 문제는 하나님의 문제라는 것이 뼛속 깊이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제 속에서 숨 막히는 하루하루를 살 때 제게 하신 말씀이 “너는 가만히 있어 내 안에서 내가 하는 일을 보라, 그리고 안식을 누리라” 입니다. 만일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말씀대로 누리는 삶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여주시기에 담담하게 상황을 누릴 수 있습니다. 통로가 되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분은 내가 신뢰하고 나 자신을 맡기는 만큼 나를 통해 자신을 나타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누구나 그런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인생이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분이 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워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신지 원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주님의 마음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그 안에 주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고통의 시간이 바로 하나님의 기적의 문을 여는 출입구입니다. 좋으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날마다 그분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너무 세상과 환경을 자주 바라보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문제를 바라보며 낙심하고, 사람을 바라보며 상처 받고, 나 자신을 바라보며 두려움에 떨던 불쌍한 영혼을 긍휼히 여기소서.
이제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겠습니다.
우리 안에 참된 믿음을 회복시켜주시고 사랑과 감사와 소망의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실패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연약함 가운데서도 우리 삶을 온전하게 빚어주소서.
이 땅을 살지만, 하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만 바라볼찌라
https://youtu.be/0_klHf_Ykj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