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믿음의 위력을 알라 26.06.04목(木)마 8:8~13 / 막 5:34▣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8조회수19 목록 댓글 0-오늘의 말씀-
믿음의 위력을 알라
26.06.04목(木)마 8:8~13 / 막 5:34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 말씀은 믿음의 위력에 관한 말씀입니다. 백부장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저 한마디 말씀만 해주십시오. 그러면 내 종이 나을 것입니다”(마 8:8). 백부장은 예수님이 직접 오셔야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 자체에 능력이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믿음을 보시고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고 칭찬하십니다. 우리 삶도 그렇습니다. 현실은 환경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결정합니다. 믿음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믿음이 바뀌면 보는 눈이 바뀝니다.
▣믿음은 삶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롬 10:17). 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장사하는 사람도 잘될 것을 믿고 시작합니다. 학생도 합격을 믿고 공부합니다. 농부도 수확을 믿고 씨를 뿌립니다. 문제는 무엇을 믿느냐? 입니다. 많은 사람은 실패를 믿고, 염려를 믿고, 두려움을 믿고, 부정적 생각을 믿습니다. 그러면 그 믿음이 삶을 지배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현실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현실보다 더 크게 보는 것입니다.
▣기도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기도와 믿음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믿음 없는 기도는 형식이 되고, 기도 없는 믿음은 관념이 됩니다. 혈루증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말씀하십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막 5:34). 여인은 믿음으로 주님의 능력을 받아들입니다. 기도는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기도할수록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고,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됩니다.
▣환경보다 말씀을 크게 보아야 합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찬송합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죄수이지만 바울은 자신을 패배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감옥은 현실이지만 그의 믿음은 감옥보다 크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감옥에서도 자유할 수 있고 찬송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환경에 붙들리면 환경대로 말합니다. “안 돼” “힘들어” “끝났어” 그러나 말씀에 붙들리면 믿음대로 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셔” “주님이 길을 여신다.”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 성도는 환경 때문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 때문에 사는 사람입니다.
백부장은 주님의 말씀 한마디면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혈루증 여인은 예수님을 만지면 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울은 감옥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도 환경 대신 말씀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좋은 믿음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말씀의 믿음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자기 점검
1. 나는 환경과 하나님, 어느 쪽을 더 크게 보는가?
2. 내 입술에서는 믿음의 말이 나오는가, 두려움의 말이 나오는가?
3. 최근 나의 기도는 내 뜻을 위한 기도인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인가?
4. 나는 말씀을 들으며 믿음을 키우고 있는가?
5. 현재 내가 가장 믿어야 할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인가?
▣삶의 적용
1. 매일 10분 이상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
2. 부정적인 말이 나올 때마다 회개하고 믿음의 말로 바꾸기
3. 걱정이 들어올 때 즉시 하나님께 올려드리기
4. 하루에 한 번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선포하기
5.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
And...
시편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셨다는 말씀을 읽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는 말씀도 읽습니다. 당신은 진정 당신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리고 진정 그분을 당신의 후원자로 여기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당신의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십시오. 그리고 오늘부터 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면서 살도록 하십시오.
- 로버트 슐러 -
적극적인 믿음은 겨자씨에서 새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독일의 신학자 틸리케는 “신앙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겨자씨에서 새 소리를 듣는 것이다”라고 답합니다. 이 말은 현재의 우리 상황은 겨자씨와 같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존재이지만, 신앙의 눈으로 보면서 겨자씨를 땅에 심어 잘 가꾸면 장차 자라나서 큰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서 새들이 깃들이면서 노래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믿음이란 미래에 대한 꿈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내일을 바라보면서 오늘을 준비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불가능을 내일의 가능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거룩한 꿈과 비전이 있다면 그 꿈과 비전을 주님이 이루시도록 주님께 올려드리고 과정이 목적되는 삶을 사십시오.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이 사용하시는 통로일 뿐입니다. 주님을 기대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꿈과 비전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겨자씨를 보며 새가 노래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