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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2026

-오늘의 말씀-우주의 법칙을 잘 알아야 합니다. 26.06.05금(金)행 17:22-31▣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23 목록 댓글 0

-오늘의 말씀-
우주의 법칙을 잘 알아야 합니다.
26.06.05금(金)행 17:22-31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은 우주의 법칙, 곧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적 원리에 대한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르게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아레오바고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인간이 만든 신전 안에 갇혀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첫 번째 우주의 법칙은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건강, 재능, 가정, 직장, 교회, 물질, 시간까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력할 힘도 하나님이 주셨고, 일할 기회도 하나님이 주셨고, 건강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고전 15:10). 이것이 은혜의 삶입니다. 내가 한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나는 그분의 통로로 쓰임 받은 것뿐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공기, 햇빛을 돈 주고 사지 않습니다. 비를 만들 수도 없습니다. 땅, 물, 자연,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부모님도, 가정도, 교회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불평보다 감사가 먼저 나와야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사람의 반응입니다. 불평은 은혜를 잊어버린 사람의 반응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생명과 능력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행 17:25)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만 주신 것이 아니라 살아갈 힘도 주십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생명을 연장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권력이 있어도 건강을 마음대로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심장이 뛰는 것도 숨을 쉬는 것도 걸어 다니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힘을 거두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교만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수록 겸손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수록 교만해집니다.

▣구원은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구원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 2:8) 우리가 착해서 구원받은 것도 아니고, 선행을 많이 해서 구원받은 것도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죄인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점검
1. 나는 지금까지 이룬 것들이 내 능력으로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2. 최근 감사와 불평 어는 것이 더 많은가?
3.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있는가?
4. 내 생명과 건강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인정하는가?
5.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고 날마다 감사하는가?

▣삶의 적용
1. 감사제목 5가지 적어보기
2. “내가 했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 고백하기
3. 불평이 나올 때 지금까지 받은 은혜 기억하기
4.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리기

And...
맥스 루카이도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내 옷장에는 별로 입지 않는 스웨터가 하나 걸려 있다. 소매도 너무 짧고 어깨도 좁다. 단추도 몇 개 떨어져 나갔고, 실밥도 닳아 해어졌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나는 그 스웨터를 치우고 공간을 넓혀야 한다. 그것이 논리의 말이다. 그러나 나는 사랑 때문에 그럴 수 없다. 스웨터에 얽힌 독특한 사연이 나로 하여금 스웨터를 버리지 못하게 한다. 남다른 사연이 무엇인가? 그것은 그 스웨터가 할머니의 애틋한 모정이 표현된 작품이라는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 스웨터는 유일무이한 것이다.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없다. 실 가닥 하나하나 정성스레 고른 것이다. 실밥 하나하나 사랑으로 택한 것이다. 스웨터로서의 용도는 모두 잃어버렸지만, 가치는 전혀 잃지 않았다.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은 기능 때문이 아니라 지으신 분 때문이다.

시편 기자도 그와 똑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고백했다. “주는,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를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이 표현을 생각해 보라. 나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베를 짜듯이 지어진 존재이다. 대량 생산품도 아니고, 조립 라인에서 짜 맞추어진 제품도 아니다. 나는 최고의 장인이신 하나님에 의해 세심하게 설계되어 특별한 은사를 받아 사랑으로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존재이다. 2자가 설 곳이 없는 사회에서 그것은 기쁜 소식이다. 봉급 액수나 외모로 인간의 순위를 매기는 이 사회에서, 한 가지 말고 싶은 것이 있다. 나를 향한 예수님의 설계야말로 기쁨을 누릴 진정한 이유이다.”

이 세상에는 오직 하나님의 삶만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인 우리에게 하나님의 삶을 나타내는 도구로 지으셨다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 일을 내가 하려고 하면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 일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시면 나는 결과에서 자유합니다. 내가 할 일은 주님과 연합하여 과정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나를 비우고 주님으로 채우면 주님과 연합이 이루어집니다. 그때부터 나의 삶은 하나님의 삶이 됩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인간은 그릇으로 쓰임 받기 위해 지어진 존재입니다. 그릇은 그 내용물이 무엇으로 채워지느냐에 따라 인생승패가 결정됩니다. 나를 비우고 주님으로 가득 채워지면 내 삶은 그분이 대신 사십니다. 그리고 열매는 절로 맺힙니다. 우주의 법칙이 내 삶에 적용되기 위해 주님과 연합하여 절로 사는 우리 모두의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은혜의 주님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생명과 호흡과 살아갈 힘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소서.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받은 은혜를 날마다 감사하게 하소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라고 고백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 땅의 주인
https://youtu.be/a28OPZZ8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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