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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2026

-오늘의 말씀-고통을 기쁨으로 열어가는 믿음 26.06.06토(土)빌 1:19-30▣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21 목록 댓글 0

-오늘의 말씀-
고통을 기쁨으로 열어가는 믿음
26.06.06토(土)빌 1:19-30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요사이 우리 주변이 온통 어둡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참으로 환경을 바라보면 살 소망이 없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결혼을 하는 부부에게도 이 세상은 결코 소망을 주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질병, 관계의 상처, 예기치 못한 사고와 실패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세상 가운데 사는 우리에게 놀라운 명령을 주십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세상은 고통이 사라져야 기쁨이 온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고통 가운데서도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통의 그릇 속에 담긴 기쁨을 보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고통과 기쁨을 서로 반대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통 속에도 기쁨의 씨앗을 숨겨 놓으십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 5:4). 눈물을 흘려본 사람만이 위로의 소중함을 압니다. 아파본 사람만 건강의 가치를 압니다. 실패를 경험한 사람만 은혜의 손길을 깊이 깨닫습니다. 영국의 설교자 스펄전은 말합니다. “기쁨은 고통의 보자기 속에 싸여 있다” C S루이스는 말합니다. “고통은 하나님의 확성기이다.” 하나니은 고통을 통해 우리의 영적 감각을 깨우시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하십니다. 고통 자체는 기쁜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고통을 사용하여 더 큰 기쁨을 준비하십니다.

▣고통은 삶의 목적을 발견하게 합니다.

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처형의 순간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삶의 목적을 더욱 분명하게 발견합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 1:21). 많은 사람이 환경에 따라 행복하고 불행해집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환경보다 목적을 붙잡습니다. 에스더가 왕비가 된 것은 엄청난 성공입니다. 하나님은 유대민족이 멸망할 위기 앞에서 에스더에게 더 큰 목적을 보여주십니다. 그때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고 말합니다. 환경의 사람이 목적의 사람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무엇을 위해 사느냐?” 성도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발견해야 합니다.

▣고통은 영생을 바라보게 하는 문입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하늘의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그는 이 땅의 삶보다 더 큰 영원을 바라보았습니다. 고통은 우리의 시선을 땅에서 하늘로 옮기게 합니다. 건강할 때는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기 쉽습니다. 형통할 때는 영원을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우리로 하여금 참된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 안에는 영생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천국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목표는 단순히 이 땅에서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기쁨을 누립니다.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고난도 무너지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생명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점검
1. 나는 고통을 저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이는가?
2. 현재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3. 불리한 환경에 흔들리는가, 아니면 목적을 따라 사는가?
4. 내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그리스도인가?
5. 나는 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붙들고 있는가?

▣삶의 적용
1. 고통이 찾아올 때 원망 대신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기
2. 어려움 속에서 과거의 은혜를 생각하기
3. 매일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임을 고백하기
4. 힘든 일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 무엇을 깨닫게 하실까?” 묵상하기
5. 영원한 천국 소망을 기억하며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기

And...
고통을 기쁨으로 열어가는 것은 영적인 눈으로 볼 때만 가능합니다. 만일 내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세상적인 복, 성공에 있다면 이런 사람은 절대로 고통을 기쁨으로 열어갈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봅니다.
만일 내가 믿음이 없어 불신 남편과 갈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만 보면 내게 고통만 남습니다. 그러나 모든 삶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고 믿을 때, 이런 상황을 주신 것은 믿지 않는 남편과의 갈등 속에서 신앙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아 잠시 떨어트려 놓으셨다고 믿어야 합니다. 만일 배우자의 부정 때문일지라도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입니다.

이제는 내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열심히 말씀 듣고 기도하다 보면 내 삶이 거듭나게 됩니다. 이제 내 삶은 내가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주인 되어 내 삶을 인도하십니다. 그토록 미워했던 남편의 모습이 긍휼하게 보입니다. 내가 잘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때 긍휼한 마음으로 남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내가 변화되는 만큼 남편의 마음도 만지십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변화된 모습에서 남편과 회복의 은혜를 주십니다. 이처럼 내게 주어진 환경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 지금의 내 고통은 가정이 믿음으로 하나되는 놀라운 축복의 도구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고통을 기쁨으로 열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고통 자체만 놓고 보면 기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볼 때 그 고통 때문에 기도하게 되고, 기도할 때 응답의 실상을 바라보며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아직 고통이 기쁨으로 다가오지 않았다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면 됩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우리의 고난은 축복을 주기 위한 전주곡일 뿐입니다. 고통을 기쁨으로 열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는 고통을 싫어하고 어려움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때로는 고난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시고 더욱 성숙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하게 하시고,
눈물 속에서도 기쁨의 씨앗을 보게 하소서.
바울처럼 환경에 매이지 않고 그리스도를 삶의 목적 삼게 하시며
에스더처럼 사명을 위해 헌신하는 믿음을 주소서.
현재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이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영생의 소망을 굳게 붙들게 하소서.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을 살게 하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삶의 이유라
https://youtu.be/T6m_Cec2ZMo?si=cYm3VPYbFq4Qb2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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