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26.06.08월(月)눅 9:57-62▣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21 목록 댓글 0-오늘의 말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26.06.08월(月)눅 9:57-62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 제자의 삶에 대해 분명히 가르치십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를 따르겠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미련과 조건을 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은 세상의 조건보다 하나님을 우선하고, 환경에 묶이지 않으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사는 사람은 그 속성이나 성향이 하나님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 때문입니다.
▣참 생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 내가 먼저 가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죽은 사람들을 장사하는 일은 죽은 사람들에게 맡겨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여라”(눅 9:59-60). 예수님의 말씀은 가족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가장 우선되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거듭난 사람은 삶의 중심이 달라집니다. 이전에는 자기 생각과 욕심이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뜻이 중심이 됩니다. 참 생명을 받은 사람은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먼저 생각합니다. 생명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신앙은 종교생활이 아니라 생명의 변화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삶의 거처인 환경에서 자유한 자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눅 9:58).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사시지만, 세상에 묶이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같습니다. 돈이 있어도 돈의 종이 되지 않고, 높은 자리에 있어도 그 자리에 묶이지 않습니다. 환경이 좋아도 교만하지 않고, 어려워도 낙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시민의 뿌리는 하늘에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이 변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내게로 오라(주님 안에 거하라), 내 안에 거하라(나와 함께 하자) 이것이 이기는 비결입니다. 주님 안에 거할 때 참된 자유를 누립니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 자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쟁기를 잡고 뒤를 보면 밭고랑이 휘어집니다. 신앙도 같습니다. 과거의 상처에 붙들리면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실패에 묶여 있으면 새 일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또한, 미래를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도 믿음을 약하게 만듭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늘을 살라고 하십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 순종하고, 오늘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오늘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뒤를 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자기 점검
1. 나에게 하나님 나라는 먼저인가? 아니면 나중인가?
2. 나는 환경에 따라 믿음이 흔들리는가?
3. 나는 과거의 상처나 실패에 붙들려 있는가?
4. 나는 오늘 주님이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는가?
▣삶의 적용
1. 하루를 시작하며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기
2. 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기
3. 지난 과거를 주님께 맡기고 오늘에 충실하기
4. 주님 안에 거하기 위해 기도와 말씀 생활 지속하기
And...
진정한 복음은 우리가 푯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위해 창조주가 이 땅에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를 듣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율법이라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듣고 믿는 것이 복음입니다.
교회는 세상을 변혁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교회는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예수를 생명으로 만나 자신의 일터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도록 합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삶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될 때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주인이시며 그분의 통치는 교회뿐 아니라 모든 피조 세계 사회와 문화의 모든 영역을 다 포함합니다. 말세에 주님은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셔서 우리가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가 끝까지 행해야 할 선교적 소명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내 삶에서 그의 의와 지혜와 거룩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나타내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감동을 소개합니다. 우리 부부는 저녁 식사 후 동네 산책을 합니다. 언제부턴지 정해진 루틴입니다. 어제는 도로 옆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 인도의 반을 차지해 불편했습니다. “여보, 이거 민원 넣어야겠네요. 아니지 민원을 넣으면 여름 다 지난 후 처리할 수도 있어, 하나님, 저희 산책길 너무 불편해요, 이 문제 좀 해결해주세요.” 주님께 민원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산책가는데 바닥에 마른 풀들이 흐트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산책하는 도로 끝까지 잡풀들을 다 처리한 것입니다. “여보, 하나님이 하루 만에 해결하셨어요” 양팔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주님, 제 곁이 늘 계시며 제가 하는 말을 다 듣고 계십니다.”라고 고백하며 성경의 말씀들이 진리임을 또 깨닫습니다. 온 우주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자녀의 산책길을 책임지고 해결해주십니다. 언젠가는 개천 옆에 안전한 산책길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세밀하게 살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주(主)되시고 왕이 되셔서 우리를 통치할 때 우리의 모든 걱정, 근심,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참 생명을 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환경에 매이지 않고 형편과 조건을 넘어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과거의 상처와 실패에서 해방해 주시고, 미래의 염려에 사로잡히지 않게 오늘에 집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않는 믿음을 주시고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를 드러내며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살게 하시고 날마다 승리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으신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https://youtu.be/B_U8CtpBIyA?si=2brpc_MaOIwOfW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