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당신은 길이 있습니까?26.06.09화(火)요 14:4-6▣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21 목록 댓글 0-오늘의 말씀-
당신은 길이 있습니까?
26.06.09화(火)요 14:4-6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늘 길을 찾으며 삽니다. 어떤 사람은 돈에서, 어떤 사람은 성공에서, 어떤 사람은 사람에게서 길을 찾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길은 우리를 완전한 만족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눈에는 바른길 같이 보이나 마침내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잠 16:25). 예수님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은 길을 알려주시는 분이 아니라 길 자체이십니다.
▣예수님은 참 생명의 길이 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요 14:6).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죄의 삯은 사망인데, 죄의 생명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미움은 미움을 낳고, 원망은 원망을 낳고, 두려움은 두려움을 낳습니다. 죄의 생명은 결국 우리를 지치게 만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새로운 생명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상황은 그대로여도 마음이 달라집니다. 절망 속에서 소망을 보고, 눈물 가운데 감사를 배웁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생명의 변화입니다. 주님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길이 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진리는 변하지 않는 실체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유행도, 생각도 변하고, 재물도 사라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십니다. 베드로는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경험도 있고, 기술도 있지만 실패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그물이 찢어질 만큼 고기를 잡습니다. 베드로는 그 사건을 통해 진리이신 주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어부의 삶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사명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진리를 만나면 인생의 방향이 바뀝니다. 진리를 만나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삶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영원한 길이 되십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여행길을 걷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어디로 도착하느냐입니다. 세상의 성공과 명예는 죽음 앞에서 끝납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로 천국의 길을 여십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이 땅이 아니라 아버지의 집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에 집착하지 않고 영원을 바라보며 삽니다. 오늘의 고난도, 오늘의 기쁨도 지나가지만, 주님 안에 있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을 향해 나갑니다.
▣자기 점검
1. 나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예수님보다 다른 방법을 먼저 찾지 않는가?
2. 나는 세상의 가치관과 하나님의 말씀 중 어느 것을 기준 삼고 있는가?
3. 나는 죄와 습관을 이기기 위해 주님의 생명을 의지하는가?
4. 내 삶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인가, 세상의 성공인가?
5. 나는 매일 예수님과 동행하며 길을 걷고 있는가?
▣삶의 적용
1. 예수 생명을 힘입어 변화된 삶을 살기
2. 어려운 환경 대신 내 안에 계신 주님 바라보기
3.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의 진리 선택하기
4. 오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기
5. 길을 잃은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And...
나그네 두 사람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야 할 길은 멀고도 아득합니다. 목적지까지 가려면 높은 산과 바다와 골짜기도 넘어야 합니다. 한 나그네가 말합니다. “우리가 갈 길은 아직도 멉니다. 그러나 하늘을 바라보면서 가노라면 목적지에 닿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자 다른 나그네가 말합니다. “길이란 땅에 있습니다. 땅을 보면서 걸어가야 합니다. 하늘을 본다고 길이 보입니까?” 한 나그네가 대답합니다. “하늘을 보면 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하늘을 보고 가렵니다.” 그러자 다른 나그네가 대답합니다. “땅을 보아야 길을 찾을 수 있지요. 나는 땅을 보면서 가겠습니다.” 이렇게 두 나그네는 서로 자기 의견만 고집하다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니다.
한 나그네는 부지런히 하늘을 보며 걷습니다. 하늘의 해와 달이 길을 비추고, 별들이 반짝이며 가는 길을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눈비가 올 것을 알려 주고, 바람이 부는 방향도 알려 줍니다. 나그네는 하늘의 안내를 따라 열심히 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반면 다른 나그네는 땅만 보며 걷습니다. 길이 없는 숲속을 헤매고 골짜기를 건너 열심히 걸었지만 캄캄한 어둠뿐입니다. 몇 날을 걸어도 산도 하나 넘지 못한 채 오던 길만 뱅뱅 돌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의 갈 길을 알려주시는 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미국 동부에 혹심한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기차는 제 속도를 내지 못한 채 거북이처럼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승객 중 갓난아기를 안은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내릴 역을 지나치지 않으려고 잔뜩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때 한 신사가 여인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내릴 역을 가르쳐 드리지요”라고 말합니다. 기차는 눈보라를 뚫고 서서히 달립니다. 그리고 기차가 어느 역에 멈추자 신사가 여인에게 말합니다. “이곳에서 내리십시오.” 여인은 신사에게 몇 번이나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갓난아기를 안고 기차에서 내립니다. 그런데 다음 정거장에서 신사는 머리를 감싸 안으며 울부짖습니다. 여인이 내려야 할 역은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신사는 기차가 잠시 멈춘 줄도 모르고 여인에게 길을 잘못 가르쳐준 것입니다. 이튿날 여인이 내린 철길 옆에는 ‘아기를 안은 여인’의 모습을 한 눈덩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여인은 철길에서 아기를 안은 채 얼어 죽은 것입니다.
당신에게 길이 있습니까? 인간은 자신이 가는 길도 알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만 영원한 길이십니다. 예수와 함께 가면 당신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진정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혼란하고 어두운 세상 가운데 참된 길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길을 따라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를 따르게 하소서.
우리 안에 주님의 생명이 더욱 충만하게 하셔서 죄를 이기고 환경을 이기며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을 붙들게 하시고 세상의 거짓과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이 땅의 것에만 마음을 두지 말게 하시고
아버지의 집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길이신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시고
많은 사람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길을 만드시는 분
https://youtu.be/VxRZDqbDo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