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내 안에 계신 주님께 눈 뜨는 삶 26.06.10수(水)고후 4:1-6▣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21 목록 댓글 0-오늘의 말씀-
내 안에 계신 주님께 눈 뜨는 삶
26.06.10수(水)고후 4:1-6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인간은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영의 눈으로 주님을 봅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 믿으면서 여전히 두려움과 염려, 낙심 가운데 삽니다. 그 이유는 내 안에 주님이 계신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성령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문제는 주님이 안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눈이 가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보려면 낙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힘입어서 이 직분을 맡고 있으니 낙심하지 않습니다”(고후 4:1). 사단은 주님을 보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낙심을 줍니다. 실패, 환경을 보면 낙심하고 사람을 보면 실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미 아십니다. 우리가 완벽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로 사랑하십니다. 우리 마음속에 쌓인 상처와 미움, 정죄와 원망을 주님께 맡깁니다. 이때 마음이 깨끗해지고 영의 눈이 밝아집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화평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은 점점 주님을 더 선명하게 보게 됩니다.
▣주님을 보려면 말씀을 단순하게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간교하게 행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도 않습니다”(고후 4:2).
말씀을 왜곡한다는 것은 말씀에 인간의 생각을 섞는 것, 자기에게 유익하도록 해석하는 것, 듣기 좋은 부분만 전하는 것, 세상 철학과 말씀을 뒤섞는 것,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은 빼버리는 것,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생각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바울은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우리는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고후 4:2). 말씀은 세상적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 관점으로 들어야 합니다.
복음은 예수는 나의 주인, 나는 그분의 종이라고 믿고 전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나의 주인은 예수라고 선포합니다. 사단은 내 눈을 가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사단이 하는 일은 내가 주인으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 점검
1. 나는 말씀을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가?
2. 아니면 내 상황에 맞도록 해석하는가?
3. 순종하고 싶지 않은 말씀은 피하지 않는가?
▣삶의 적용
1 말씀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2. 듣기 좋은 말씀뿐 아니라 책망의 말씀도 받아들이기
3. 말씀 앞에서 변명하지 말고 순종하기
4. 말씀 앞에서 “주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기
And...
복음은 예수 믿는 것, 주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에 눈이 떠져야 날마다 주님과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복음에 눈을 뜨면 내가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말씀대로 살게 하심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은 길, 진리, 생명이십니다. 길 되신 주님과 함께 가면 길이 열리고, 세상에서 자유합니다. 생명이신 그분과 함께 가면 영생 천국에 갑니다. 그분이 인생 해답입니다. 날마다 삶이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주님의 종인 우리가 할 일은 그분과 삶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과 눈은 같이 갑니다. 보는 것이 더러우면 마음속에 더러운 것이 쌓입니다. 성폭행범은 늘 음란물을 보니 마음에 음란한 것이 쌓여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사단은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하나님 형상이 비취지 못하게 합니다. 믿음에 눈뜨려면 마음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백스터 목사님은 목회자에게 권하는 말에서 “마음을 지키는 것은 내가 주님께 문을 열어주고 마귀에게 문을 닫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지킬 만한 것 중에 네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청소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가끔은 습관적 죄, 혹은 양심의 죄로 인해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주인이라고 하면서 내 모습을 보면 참으로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 나의 죄를 회개하며 내가 변화되길 원한다고 기도합니다. 주님은 “너의 옛사람은 이미 죽었단다. 넌 새사람이 되었지” 지금 내 모습이 아무리 추하고 더러워도 이미 새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새사람이 되었다.’라고 선포합니다. 그러자 나를 괴롭히고 있던 낙심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사단은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여 우리를 괴롭힙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선포하면 금새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우리는 선하고, 악한 일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그릇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선한 역할을 하고, 사단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되면 악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선과 악이 아닌 내 그릇에 어떤 존재를 담을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의지로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담고 싶으면 철저히 종의 자리로 가면 됩니다. 주님이 주인이 되실 때만 우리는 선한 도구가 됩니다.
주님은 내 안에 계십니다. 날마다 그분을 바라볼 때 우리는 선의 도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 주님이 사시는 것을 인식하며 날마다 기적을 꿈꾸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지 않고 내 생각과 경험, 세상 가치관을 섞어 말씀을 혼잡하게 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듣고 싶은 말씀만 듣고,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을 외면한 교만을 용서하소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받게 하시고, 말씀 앞에서 변명하지 않고 순종하게 하소서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주의 뜻을 구하게 하소서.
영의 눈을 밝히사 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을 더욱 선명하게 보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어떤 환경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높여드리며 오늘도 주님을 나타내는 거룩한 그릇으로 사용하여 주소서. “주님, 말씀하소서. 종이 듣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