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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2026

-오늘의 말씀-누가 세상을 이기는가 26.06.11목(木)고후 4:7-11▣오늘의 고백“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

작성자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 01030072188|작성시간26.06.19|조회수12 목록 댓글 0

-오늘의 말씀-
누가 세상을 이기는가
26.06.11목(木)고후 4:7-11

▣오늘의 고백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힘, 돈, 지식, 권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라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수많은 고난 속에서 무너지지 않은 이유를 말합니다.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고후 4:7). 질그릇은 깨지기 쉽고 약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병들고, 지치고, 낙심하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질그릇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내용물입니다. 우리 안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우리도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사방이 막힌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 건강,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우리를 압박합니다. 이 세상은 사단이 불법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우겨 싸이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보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이 더 크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우리를 압박할 수 있지만 우리 안에 계신 주님까지 가둘 수는 없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아무리 애써도 상황이 변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때 사람들은 낙심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요 14:6).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직 길 되시는 주님을 충분히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광야에도 길을 내시고 사막에도 강을 내시는 분입니다. 아무리 답답해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주님을 의지하면 길이 열립니다.

▣주님을 믿으면 아무리 핍박을 받아도 버림받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오해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믿음을 비웃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떠나도 주님은 떠나지 않으십니다. 환경이 변해도 주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롬 8:35-37). 그래서 우리는 외로울 수는 있어도 고아는 아닙니다. 우리 안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영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넘어질 수 있습니다.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약한 모습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의 마지막은 실패가 아닙니다. 우리 안에 부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부활하셨습니다. 그 부활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넘어질 수는 있어도 망할 수는 없습니다. 실패할 수는 있어도 끝날 수는 없습니다. 주님이 다시 일으켜 세우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안에 주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자기 점검
1. 요즘 무엇이 가장 나를 힘들게 하는가?
2. 그 문제보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더 크시다는 사실을 믿고 있는가?
3. 답답한 상황 속에서 낙심과 원망을 선택하는가, 믿음을 선택하는가?
4. 사람에게 버림받았다고 느낄 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붙들고 있는가?
5. 최근 넘어진 경험이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부활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6. 나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생명이 나타나고 있는가?
▣삶의 적용
1. 오늘 하루 문제보다 주님을 더 크게 바라보기
2. 답답한 일을 만날 때 “주님은 나의 길이십니다”고백하기
3. 실패와 넘어짐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주님을 의지하기
4. “나는 질그릇이지만 내 안에는 부활의 주님이 계신다”는 믿음의 고백하기

And...
세계 장애인 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김진호 선수 어머니의 간증입니다. 어린 아들이 자폐아 판정을 받고 나니 세상이 노랗게 보였습니다. 아이와 동반 자살을 여러 번 생각 했습니다. 학교에 보내니 적응하지 못하고 놀림을 당했습니다. 가평 물가에서 하나님께 원망하면서 대성통곡을 하고 있는데 진호는 물가에서 낄낄거리며 웃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들이 미워서 물로 밀쳤는데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 4년을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던 중 “내가 진호를 사랑하니 진호는 내게 맡기고, 내가 하는 대로 순종하라”라는 음성에 순종하니 수영선수의 길이 열렸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은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하나 정도는 있습니다. 아홉을 가졌지만, 그 하나 때문에 늘 근심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이런 환경을 주신 것은 그것 때문에 주님께 더 가까이하라는 사인입니다.

저에게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문제를 주시는 이유, 문제 해결은 주님께 있으니 문제를 위해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일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가까이하니 평안합니다. 그러나 순간 풍랑을 바라보면 물에 빠질 만큼의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축복은 눈에 보이는 사라질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주님을 소유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세상은 허상입니다. 해가 지면 사라질 그림자입니다. 주님의 택함을 받은 것만으로도 축복입니다. 이 세상을 떠나 영원한 처소에 주님과 함께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더더욱 감사한 것은 우리에게 허락된 날은 오늘뿐입니다. 오늘 하루 잘 살아내면 내일은 또 다른 오늘이니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지난 과거나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염려 근심입니다. 만일 우리가 오늘 하루만 산다면 다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문제에 매몰되는 것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속성인 사랑을 깨닫는다면 절대로 염려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지금 주어진 고난에 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해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가장 최선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체험이 많을수록 내면이 강해지고, 세상의 어떤 문제가 와도 마음이 요동하지 않습니다. 내면이 강한 사람은 세상을 넉넉히 이깁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 때문에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질그릇처럼 연약한 우리 안에 예수님의 생명을 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게 하시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핍박을 받아도 버림받지 않음을 믿게 하시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부활의 믿음을 주소서.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밀알
https://youtu.be/L2QueVJK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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